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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목 - 위령의 달에 먼 듯 가까운 듯 시각은 정한 일 없어도 만나기로 약속된 손님 도리질 해도 촌수를 따지면 죽음-내 사촌 땅 위의 기도며 열망이 번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11-13 이석현
[입교수기] 긴 허무를 씻고 무릇 모든 사람들이다 그러하듯 나도 남들보다는 더했으면 더했지 적지 않은 생과 종교적 방황에 수많은 날들을 헤매다 입교하게 되었다. 신자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11-06 김루치아·부산시 영도구 영선동
[입교수기] 나 같은 죄인도 용서를… 『세상에서 가장 버림 받아야 할 내가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니…』 1974년 4월 2년형의 선고를 받고 순천교도소에 입소한 나는 나를 잡아 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10-23 김안드레아
[입교수기] 되찾은 새 삶의 기쁨 사람은 누구나 오래 살기를 바라고 끝없이 행복해지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조금 더 연장된 삶을 누린다든가 재산을 남보다 좀 더 많이 모아보아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10-02 윤재숙·가야본당·부산시 부산진구 ***
[독자마당] 목숨의 심지에 불 당겨/ 허영자 목숨의 심지에 불 당겨 기꺼이 사루움이여 그 불빛 황야의 어둠을 물리치고 그 기상은 잠든 누리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진하고 진한 피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9-25 허영자
[독자시] 아내의 기도 그대는 장군 내는 장군의 아내 만리 밖에서 그대 그리는 정은 불가마로 끓고 외로움은 기러기떼로 날으오이 애 끊는 마음 향으로 피우...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9-18 김형자·서울 성북구 삼선1가 ***
[입교수기] 이처럼 복될 줄이야 문학에 대하여 일가견도 없는 내가 수기를 쓴다는 것이 무척 쑥스럽다. 지나온 신앙의 입문을 생각해보고 더 나아가 새로운 삶을 성실과 타협의 바...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9-18 신동수·서울 서대문구 역촌동 산31 ...
[독자시] 해미성 백년을 서풍에 피 자욱한 해미성 미리내의 파도처럼 내 눈뿌리 뜨겁게 와닿는 이프란치스꼬 인마르띠노 윤시메온 박라우렌시오 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9-11 김회로
[입교수기] 이 행복 이 환희를 주님께 『안젤라 천주교회에서 무엇을 구합니까?』 『신앙을 구합니다』 『신앙이 당신에게 무엇을 줍니까?』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신부님의 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9-04 서정슬·서울 도봉구 수유2동
[독자시] 은총의 샘 새들의 합창이 푸른 하늘과 조화를 이루고 햇님의 따스함을 느끼며 읽고 싶은 책을 손에 들었을 때 주님이 주신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어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9-04 정애숙 수녀·천주의 섭리회
긴 방황을 끝내고- 나의 귀의 (하) 첫째 성경을 읽어보지 않은 탓이다. 집에는 어디에든 눈에 잘 띄는 곳에 성경이 있다. 그 성경을 지금껏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봐서는 큰일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8-28 이환희·대구 복자성당
긴 방황을 끝내고-나의 귀의 하느님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그러나 그 부르심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사람에 따라 너무도 다양하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8-21 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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