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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 어머니 어머니! 당신은 오래된 나무 그리고 늘 푸른 나무입니다 억센 소나기에도 뜨거운 태양열에도 안으로 안으로 받아들여 새로운 생명을 창조...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8-21 오 모니까·서울 마포구 대흥동 ***~...
희생과 봉사의 6일간-무의촌 진료를 다녀와서 경북의대 가톨릭학생회는 올해도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 12차 무의촌 진료 봉사를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동에서 8월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 동...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8-21 조승호·경북의대 가톨릭학생회장
산간학교를 다녀와서 27일 아침 7시. 성모님께 작별 인사를 하고 우리 복자성당 고등부 일동 30명은 성당 문을 나섰다. 오랜 기다림으로 그 길어진 목들、쉴새없이 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8-14 안정애·대구 복자성당 고등부
[독자차지] 채찍이 돼준 성서피정/마백락 우리는 복잡한 현대사회 속에 살고있는 신앙인으로서 항상 충만된 신앙생활을 해야만 한다. 그러나 나 자신이 그렇지 못해서 늘 마음으로 안타까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7-10 마백락 ·신동본당 전교사
내 모든 사랑 임에게만-성심성월을 보내며 휘몰아 치던 폭풍이 지나가 버렸다. 고뇌와 번민의 삭막한 암흑의 세계가 폭풍과 함께 사라져갔다. 평화와 사랑이 깃든 아름다운 낙원으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6-26 임마리데레사
[독자시] 향수의 영혼 만고풍상 씻은듯 이국길에 올랐건만 먼 먼 남쪽 하늘 고우신 님네여 아름다운 푸른산에 향내음 나고 꿈 같은 나그네길 아득도 하오 때때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6-05 배율리아나
[독자시] 5월의 여왕 오늘은 신록 싱싱한 꽃내음 꽃안개가 쪽 깔린곳 여왕이여 정한 마음들의 애틋한 정성이 엮어내는 꽃, 꽃… 기도의 꽃자리에 사뿐히 내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5-29 이석현·카나다「토론토」한인 천주교회
시보는 복음 전파의 역군 주 성모님의 은총 안에 전교 성화사업을 하시느라 무척 수고가 많으시겠지요? 이곳 저와 군인 교우들은 오늘도 국토 방위에 전력을 다하며 여러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5-22 이준하·육군 제6555 6중대 중사
[독자시] 성모께 바치는 기도 어머님! 당신은 새벽 무렵 쏟아지는 금빛 찬란한 빗줄기를 알으십니까- 우리의 눈물샘은 깊고 푸릅니다. 어머님! 끊어질 듯 이어지는 당...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5-08 우요한·예천군 예천읍 서본동 예천본당
[독자시] 고통의 신비 천만년 이어온 지구의 숨결이 와르르 무너져 이 세상 남은 것이라곤 번뇌와 앙탈뿐 허허로운 광야 벌레 우글거리고 맹수 들끓는 山上에 님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4-24 정인상·인천 송림본당
[독자시] 골고다의 언덕 아! 목 마르다 깜깜한 어둠 속으로 떨어져 간 마지막 갈망의 언어여! 회오리 치던 조롱과 멸시와 천대의 아우성이 무리들에 묻혀가고 뼈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4-17 김화자·부산 초장천주교회
[독자차지] 성당 가는 길 『엄마도 같이 가는 거지?』『그럼 우리 애기 일인데 가야지』막내 아녜스가 내일 첫 영성체를 한다. 그래 오늘은 교리 종강을 하고 첫 고백성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7-04-17 마유리안나·충남 서산군 운산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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