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계교회
군복음화
문화
출판
교리/말씀
생태/환경
사람과사람
열린마당
기획
특집
수원교구
[독자기고] 쉬는 신자 우리는 하느님의 넘치는 사랑으로 세례를 받았기에 신앙의 소중함을 깨닫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 그러나 세...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0-07-18 황창수
[독자기고] 4대강은 울고 있다 자연은 온갖 생물의 터전이다. 인간이 무슨 권리로 생명의 근원이며 본체인 강줄기를 바꿀 수 있는가? 인간 중심 개발은 수많은 생명들의 터전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0-07-18 최애자
[독자기고] 고 이응석 프란치스코 신부님을 기리며 “아녜스, 마리아야! 오늘은 내가 공짜커피 한 잔 줄게 먹고 가라. 수녀원 가는 날이니까 공짜로 차 한 잔 준다.” 신부님은 성당 마당이라도 쓸...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0-07-11 배 아녜스 수녀
[독자 시] 유월애(六月愛) - 6월의 단비에 부쳐 정오의 땡볕이 두려워 얼굴을 가리누나 하늘은 처연한 인생에 단비를 내리시사 푸르른 성심성월에 의기양양한 인생사 진기한 보물 손에...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0-07-04 장복섭·요셉·수원 지동본당
[독자 시] 성령의 그느르심으로 레지오 마리애는 군대이다 이 군대는 본디 로마군단을 본뜬 것이며, 명칭도 거기서 따왔다 그렇지만, 레지오 마리애의 조직과 무기는 이 세상...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0-06-27 부상호
[독자 시] 사제이시여! 수단 자락에 감추어진 인고의 삶이여! 임 쓰신 가시관을 쓰신 고귀한 삶이여! 정결, 순명으로 전 생애를 거룩한 제단에 봉헌하셨네. 세...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0-06-20 이은숙
[독자 시] 기도하는 행복 마리아와 요셉에게 순종하고 성가정을 본받는 기도는 모든 가족의 건강을 가져와 영원한 천상까지 바라보는 행복입니다. 귀한 자녀를 얻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0-06-13 송영호
[독자 시] 그분만을 바라보며 살리라 오늘도 나는, 슬프고 괴롭고 아픈 마음을 병들어 지친 몸뚱어리에 담은 채, 지난날을 돌아보며 비탄에 잠겨 울고만 있네. 진리의 길을 걸으...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0-06-06 채종완
[독자기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향그런 오월! 어머니! 당신은 순백의 향기로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신 천상의 어머니 짓눌리는 고통의 무게 살을 찢는 고통속에서 가차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0-05-30 이영자
[독자기고] 성모님께 올리는 편지 사랑하올 어머니. 신록의 향기가 그윽하고 일년 중 가장 아름답고 화창한 이 계절에 성모성월을 보내며 오늘같은 날이 365일이었으면 하는 행복한...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0-05-30 김희자
[독자기고] 감기와 십자가 아이의 몸이 불덩이 같이 달아오르고 목이 아프다며 물도 삼키려하지 않습니다. 엄마는 고생하는 아이가 안쓰러워 함께 앓으며 잠도 제대...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0-05-23 홍경자
[독자기고] 인내와 희망 주소서 주님! 우리 하느님. 아직도 참혹한 재난사고 현장에서 공포에 피와 땀 흘리며, 견뎌내고 있는 저들을 절대로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저 위태...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0-05-23 한정찬
맨앞 이전10개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10개 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