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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차지] 영혼의 양식 교회 매스콤 태초로부터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의도하신 바와는 달리 우리는 너무 많이 그분을 잊고 살고 있다. 주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하루 중에 불과 몇 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6-05-30 조영자·경북 경산군 경산읍 제일합...
오월의 기도 소금처럼 가난한 마음들이 손톱이 닳아 문드러지는 아픔으로 빚은 당신을 닮은 돌을 세웁니다. 십자가의 아픔을 어머니로 이겨내신 차거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6-05-16 김희로
[독자차지] 성모성월, 당신의 사랑을 간구하며 구세주의 어머니시요, 교회의 어머니시며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여! 당신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저는 당신께 어딘지 모르게 꺼리낌이 생겨 작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6-05-16 최효근·서산본당 고등부 회장
[제언] 성가 통일을 위한 반성과 제안 현재 두 개의 성가집 때문에 불편을 느낀다는 독자론단의 글을 읽고 한 번 다루어 보고 싶던 이 문제를 거론하기로 했다. 어느 누구도 성가가 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6-05-16 김진균·계대 교수ㆍ대구 가톨릭청년...
[독자차지] 성소주일 그 파시를 기다리며 개나리의 노란 색조에 눈이 부실 때 성급한 대학들은 축제의 환호를 발하기 시작한다. 5시 이후의 밤거리를 걸어보지 못한 우리들이지만 젊음의 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6-05-09 이학수·전 가톨릭신대 학보 편집장
[독자시] 성모상 아래서 검은 머리에 회색빛 수건을 쓰고 제단 앞에 무릎 꿇어 성체를 한 번 우러러봄도 무한한 성총의 은덕이거니 그대 천주의 모친 됨은 얼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6-05-09 정루치아 수녀ㆍ진주 작은자매회
[독자차지] P 신부와의 대화-가톨릭 신자는 냉정하다 (하) P 신부-그 심정을 알 것 같군요. 앞으로 사목 방침에 좋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병 중에 있는 형제를 그처럼 외롭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중대한 문제...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6-05-02 마산ㆍ마지아
[독자차지] P 신부와의 대화-가톨릭 신자는 냉정하다 (상) 흔히 가톨릭 신자들은 인정이 없고 냉정하다고들 한다. 이것은 곧 이웃 사랑 실천을 망각한 채 자기 성화에만 충실하면 그뿐이라는 가톨릭 신자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6-04-11 마산ㆍ마지아
[독자시] 십자가의 길 먼지 묻고 자갈밭 위를 걸으며 당신이 내게 보내고자 하는 비바람에 찢기우고 깨끼우겠나이다. 당신의 뜻이라면 얼어붙은 강물 위를 맨발로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6-03-28 맹알바나·전주시 교동2가 280
시몬과 베로니까 시몬 그대가 부럽습니다. 베로니까 그대가 훌륭합니다. 감히 누구도 나서길 꺼리는 마당에 불리우긴 했지만 나서서 예수의 무거운 십자가를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6-03-14 황명걸
[축시] 10천 돌에 즈음하여 주여 강복하소서 땅의 사람들이 당신을 기억하여 심은 나무가 자라고 자라 반세기 일천돌에 맞았습니다. 그 가지 우람히 뻗어 온 하늘 덮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6-03-07
[독자시] 노을 푸른 강물 속에 엄마 얼굴 비치네 강물아 강물아 흐르지 말아 다오 우리 엄마 얼굴에 주름이 생긴다 저 강물에 깔려 있는 요는 엄마의 손때...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6-02-15 박민자·충북 단양천주교회 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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