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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계란 도안 소개 / 박유성 이제 머잖아 부활절이 다가온다. 매년 부활절이 오면 각 본당 주일학교에서는 각가지 행사가 벌어진다. 그 중에 하나가 부활계란 만들기이다. 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3-04-08 박유성
[독자수기] 잃어버린 세계 (12) 불씨 2 내가 처음 들어간 방은 「3사 25실」 13.8평의 좁은 방엔 나 같은 소년 수가 8명이나 지그자그형으로 누워서 물끄러미 쳐다보았지만 살기를 띤 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3-04-08 곽상봉 글ㆍ나삼수 그림
[독자시] 님의 축복 받아보려 / 표 테끌라 수녀 참된 겸손만을 사랑하고 즐기시는 님이시라기에 부질없이 높아가는 헛된욕망 껶어놓고 자신과 싸워가며 겸손을 키웁니다. 사랑속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3-04-01 표 테끌라 수녀
[독자수기] 잃어버린 세계 (11) 불씨 1 그러나 꺼진줄 알았던 불은 조그마한 불씨로 인해 다시 살아나고 말았습니다. 마음의 갈등속에서 형의 설득에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삶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3-04-01 곽상봉 글ㆍ나삼수 그림
[독자차지] 밀감과 주일예물 / 박유성 나는 거리에 나설 때마다 노점에 소담스레 벌여놓은 노오란 밀감을 볼 때마다 바쁜 발걸음을 늦추면서 몇 개만이라도 사서 나의 아내와 어린 자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3-03-25 박유성
[독자시] 기도 / 김젤맨 수녀 불면의 밤을 방랑하다 다시금 검은 옷자락 조심스러이 여미며 주임의 성전으로 향하는… 침묵으로 자리한 외로운 제탁앞 조용히 무릎 꿇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3-03-25 김젤맨 수녀
[독자수기] 잃어버린 세계 (10) 엇갈린 인생 4 부지런히 참되게 살겠다는 마음가짐을 실천에 옮기는 나의 노력속에서 나는 가끔 동생 있는데도 가보고 또 식당에서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한달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3-03-25 곽상봉 글ㆍ나삼수 그림
[독자시] 신부 / 김형자 그대는 손님 어디에서 찾아오셨는지 하늘이 입히어 준 검은제의는 무지개보다 화사합니다. 그대 검은 옷자락은 성가를 안개처럼 내리우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3-03-18 김형자
[독자수기] 잃어버린 세계 (9) 엇갈린 인생 4 밤이 되었습니다. 어디로 갈것인가? 마지막으로 동생을 한번 더 찾아보고 싶은 마음. 문득 아까 만난 고향아주머니 생각이 나서 다시 그곳으로 찾...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3-03-18 곽상봉 글ㆍ나삼수 그림
[독자시] 임 가시는 길 / 최동명 당신께 나가는 길 열려 있어도 천지의 동그라미 섭리 때문에 살며시 문 열다가 돌아가고 말았네 천주말씀 배우시러 떠나시는 당신 앞에 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3-03-11 최동명
[독자수기] 잃어버린 세계 (8) 엇갈린 인생 3 인정이 무엇인지를 조금 느끼고 살게된 나의 생활, 그런 나의 생활도 오래가지는 못했습니다. 다시금 파출소 감시망에 걸려든 나, 경찰서를 거쳐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3-03-11 곽상봉 글ㆍ나삼수 그림
[독자수기] 잃어버린 세계 (7) 엇갈린 인생 2 자유가 없는 이곳, 동생이라고 찾아온 형님과 말한마디 변변히 못하고 헤어져야만 하는 나에게 형은 한번 실수는 병가상사라 하시며 나오면 꼭 착...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3-03-04 곽상봉 글ㆍ나삼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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