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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차지] 방황이 추구로 유순아 방향 없던 그리움 그리움의 속삭임이 나도 모를 방향으로 나를 밀고 갔다 닿은 곳은 어떤 샘 샘의 노래소린 나를 경이하게 하여 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2-08-27 유순아
[독자의 소리] 80만 신자의「빽」을 믿으라!! 우리 하늘을 믿는 신앙인들은 위협이나 금전이나 권력에 눌려서는 짠 맛을 잃은 소금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신문들을 독자들은 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2-08-27 부산 온천본당 야고보
모닥불 놀이 - 8월 3일 용문캠프장에서 이석현 어린 마음들이 한 자리에 꽃피면 모닥불로 훨훨 타오른다. 모닥불이 퉁기는 불꽃 불꽃… 하늘로 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2-08-20
[시] 성모승천 어머니 당신께서 열어 주신 하늘문 앞에 오늘은 이만큼 더 큰 화병에 신뢰와 겸손으로 피운 꽃을 듬뿍 한아름 꽂아야겠습니다. 아들이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2-08-13 김동렬
[독자차지] 아가 영롱한 꽃꿈 곱게 빚어 푸른 강물에 띄우고 반짝이는 예지로 내면의 이야기 수정으로 엮어 겨울바다 물결소리 밀리는 오후면 바다냄새 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2-07-23 김소피아
[독자의 소리]『쉬쉬!』주교에 맥 못 추는 교회 언론 가톨릭 언론은 진리와 정의 그리고 그리스도적 사랑을 옹호해야 한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서 때로는 교회의 일에 비밀을 지켜야 할 때도 있을 것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2-07-02 박 신부
[독자차지] 은혜는 언제 갚나? / 이광복 몇 년 전 일이다. 소장님실을 찾아온 손님이 있었다. 언뜻 보아 오십 전후의 신사분이었다. 구리빛 얼굴엔 근엄한 교양미와 믿음직스러운 미소까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2-07-02 이광복·「검은 가을에 종은 울어도...
[독자차지] 신심 이 세상 그 누가 구윈의 손길을 뻗쳐도 어찌할 수 없는 그였기에 저는 그이를 믿으려 합니다. 물새 같이 파아란 꿈을 마음에 품고 감사하는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2-07-02 윤야고보·월곡천주교회
[독자의 소리] 빈축 살 행동하면서도『데레사야』 어느날 00시로 들어오는 버스 속에서 있은 일, 2명의 여자가 짙은 화장에 찬란한 장식품으로 단장을 하고 소란하게 호들갑을 떠는 통에 승객들의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2-07-02 장수산나
[독자의 소리] 냉담자 돼가는 병사들에 종교서적 1권이라도! 잃기는 쉬워도 얻기는 힘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바로 주님의 자녀로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가톨릭 병사들을 가리켜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입...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2-06-18 이철한 병장
[독자시] 참회 화창한 이른 아침 언덕 밑 숲 속엔 찬란한 햇빛 부시어 무지개빛 띠운 방울 맺힌 이슬들의 속삼임. 유한적 순간에서 벗어나려 참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2-06-18 신명숙·묵호천주교회
[독자차지] 고요의 찬가 기쁨에 어울리는 땅 보려면 흙이어라, 말 없는 말, 흙이어라 차거움 두리면 봄날 수없나니 없음은 있음의 시작이니라 어둠은 천지 앞에 묵묵...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2-06-04 곽혜숙·메리놀병원 간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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