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계교회
군복음화
문화
출판
교리/말씀
생태/환경
사람과사람
열린마당
기획
특집
수원교구
[독자차지-시] 어머님 마음/박신산 어머님 지니신 마음은 바다이었습니까? 진하도록 슬픈 사연이 수월히 해물어가는 어머님 마음. 삶의 긴-여로엔 넓고 깊게 사랑을 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6-06
[독자차지-수필] 어느 회장님의 죽음 / 김영교 엊그제 본당에서 열린 회합엔 그 회장님도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하시어 좋은 발언을 해주셨다. 그리고 회식 시간에도 기분 좋게 얼근히 취하시도록...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6-06 김영교ㆍ대전교구 예산성당 보좌신부
[독자의 소리] 교회소식 알고 싶어도… / 이선표 이곳은 성당 공소도 없는 오로지 우리군인 형제들만이 생활하는 곳, 교회소식을 알고싶어도 알 수 없는 곳입니다. 특히 우리 부대는 목사님을 모... 열린마당 | 독자마당
[독자의 소리] "저희들께 마음의 양식을…" 저희들은 야자수 천주교회 교우 사병들입니다. 저희들은 이곳에서 주일마다 미국인 신부님을 모시고 자치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십자성 지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5-09 박용운
[시] 5월의 어머님께 드립니다 / 이분다 어머님- 어머님- 말문이 막히고 목이 메입니다. 사랑이 탄생하는 찰나를 알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외면만 해오던 날들- 만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5-09 이분다
시 - 다리를 건너야 한다 / 이동진 님의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지혜의 강물은 창세기의 축복을 따라 이어지고 한조각 삶의 원형극장을 물들이는 고통의 핏덩이들은 한줄기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4-18 이동진
시 - 부활절 / 홍윤숙 내 백성아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내가 너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여 지극히 아름다운 포도밭을 예비하였거늘 너는 너의 주를 채찍질 하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4-11
[냉담자 수기] 어느 여교사의 경우 / 양영숙 우리의 주변엔 자기를 잃어버리고 헤매는 사람은 없는가? 순간의 부끄럼으로 삶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어린 양들에게 따뜻한 빛을 안겨 주시는 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3-28 양영숙
[남일쌀롱] 여자의 마음은 갈대? / 김 비리시다 포근한 햇살과 스쳐가는 미풍이 정신을 감싼다. 길거리의 여인들의 옷차림은 한층더 화려해졌다. 허영과 사치로 몸을 감싸고 짙은 화장속에서 자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3-28 김 비리시다
[독자의 소리] 저희들에게 점심을… 저희 부대 부근에 성당이 있어서 4.5㎞ 떨어져 있는 인근부대 신자ㆍ예비자 장병들이 미사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을 무척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3-21
[독자의 소리] 인간미 넘치는 군인되게 저희들은 독서를 통해 신앙생활을 살찌우려는 제2군 사령부 사도회원들입니다. 올바른 곳으로 인도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종교서적을 구하기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3-07
십자가에 그늘을 던지는 손은 / 이동진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어디서 멈추는가 그 걸음을… 아무도 먼저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지 않았지만 가슴만은 그대로 타고 있었다니 아무리 이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2-28 이동진
맨앞 이전10개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다음10개 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