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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너는 흙이니…” 『사람아,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라』고 말하면서 사제가 이마에 재를 뿌려 십자성호를 그음으로써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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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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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02-07 정 끌라라ㆍ명수대 사당동 전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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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운시평 - 임주빈 우리에게 피맺힌 비원이 있다. 그것을 통일을 앞세운 행복과 자유와 평화의 영원이라 할 때 문학은 그동안 너무도 무기력한 언어활동에 국한되어온...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1-31 임주빈ㆍ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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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말씀에 굶주린 양떼 / 정현창 이곳은 소록도에 있는 나환자병원입니다. 불편한 육신을 가진 저희들이지만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리스도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1-31 정현창ㆍ그레고리오ㆍ국립 소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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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병상에 교리책을 이곳은 마산종합병원-여러분의 귀한 아들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가 상처를 입어 요양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곳에도 주님의 사랑으로 영외 2Km...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1-17 연규범ㆍ베드로ㆍ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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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청년교사에 용기를… 여기는 경기도 서해안의 낙도, 벽지학교입니다. 저는 대학을 마치고 이곳에 자원해 온지 벌써 1년반이 넘는 청년교사입니다. 이곳에는 복잡한 도시...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1-01 오석환ㆍ경기도 부천군 북도면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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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노래 / 성찬경 빛과 생명의 근원이신 천주님 새해에도 온 누리의 마음속에 평화를 내려 주옵소서. 아아, 전능하신 천주님 새해에는 우리 겨레의 숙원인 남북통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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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신부님의 은경축에 호젓한 산길 모퉁이를 돌아서면 가만히 손짓하는 나무가 있다. 꽃 좋고 그늘 많아 새 구름도 쉬어가는 뿌리 깊은 나무. 오직 한 뼘 높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0-12-20 성현경·대건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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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체읍의 면병으로 먹이시고… 우리들은 사회와 가정을 잃고 거리를 방황하며 전전하다가 대구시 당국의 알선으로 이곳 결핵 환자 수용소에 몸을 의탁한 결핵 환자들입니다. 20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0-12-13 경북 달성군 월배면 송현동 982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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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이 산장에서 부족한 것 전교활동 속에 교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기 생의 애착 속에 가장 약한 마음들이 그리스도의 빛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나만이 고통을 느껴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0-12-06 국립 마산요양소 천주교회 교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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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정신 무장 강화에 일익을! 사제의 손길이 채 닿지 못하고 있는 최전방에 여러 교우님들의 따뜻한 성원으로 시보가 날아들어 신자 장병들은 물론 비신자 장병들에게도 인기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70-12-06 713~51 육군 제163부대 B포대 중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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