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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 「우리주교님」에 대한 關心 서울대교구장이던 노 대주교님이 은퇴한지도 어언 2년이 지났다. 그후 서리(署理)가 임명되어 오늘에 이르렀으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6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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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 고쳐야 할 惡習 / 양요한(5관구사령부) M본당은 과거부터 성적자도 많이나고 신앙깊은 구교우촌으로 역대 신부님들이 모두 엄했고 신부님들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6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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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02-16 하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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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나의 사랑하는 아네스! 당신이 그렇드시 원하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고민을 당신 마지막 편지에서 짐작하였오. 당신은 『우리가 결혼한지 벌써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6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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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시)] 煉靈聖月(연령성월) 잔디마저 매마른 聖墓에 들菊花 한송이 꺾어두는 하늘같은 사랑 잃어벌니 물건도 사랑도 아무것도 없는데 落葉은 자꾸만 지고. 저마다 짓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61-11-12 鄭大植 <풀로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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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가슴이어 낮과 밤이 서로 다르고 雲山과 滄海 수만리를 _한 이름도 얼굴도 도무지 보지 못한 그러나 一生에 到底히 볼 수도 없는 그러므로 남 모르게 더...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61-10-22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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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10-01 李錫鉉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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