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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재속회 피정에 부쳐 재속회에 지원하여 종신서약에 이르기까지 7년이란 세월을 엄격한 규칙 속에서 순명의 생활을 다짐한 나로서 재속회 피정에 대해 제언하려니 왠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0-01-10 손두수·안토니오·인천 송림동본당
[독자기고] ‘4대강 사업’에 부쳐 12월 16일자 가톨릭신문을 읽고 느낀 바가 있어 한마디 하고자 한다. 4대강 건설을 안했으면 하는 뜻으로 교구에서 합동 미사를 드렸다 한다. 물론...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0-01-03 황수영·인천 옥련동본당
[독자 시] 성모님 곁에서 드립니다 성모님, 성모님, 들리시나요? 오늘도 저는 성모님 곁에서 기도를 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말씀이 없으...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12-27 김연주·비비안나·서울 창5동본당·월...
[독자 시] 작은 소망 내안에 당신이 오래 머물게 하시고 무엇이 채워지고 있는가 알게 하시며 만족이라는 행복이 어떤 것인가 더욱 풍요롭다는 걸 느끼게 하소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12-27 강승희·아우구스티노·대한문인협회 ...
[독자 시]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김수환 추기경님 용산참사의 외로운 영혼들이 구천을 떠돌고 있습니다. 시달림을 당하고 있는 수많은 민초들이 애타게 추...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12-27 이상윤·호영베드로·안양 중앙본당
[독자 시] 빛날이 결코 장애인이 아닙니다. 분명 빛날이입니다. 몸이 불편한 것뿐입니다. 그것은 내탓도 부모의 탓도 누구의 죄도 아닙니다. 주님께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12-20 강인수·필립보·대구 매호본당
[독자 시] 아기 예수 아기 예수 성모님이 품은 일생의 꿈 하느님이 고심한 창조의 샘 아기 예수 동방박사의 긴 여행을 이끈 별 마굿간의 짙은 어둠을 밝힌 빛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12-20 송영호·마르티노·춘천교구 김화본당...
[독자 시] 12월은 기다림의 달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듯 애타는 마음으로 열손가락 꼽아가며 님이 오실 날 기다리는 달 행여 님을 놓칠세라 바람결에도 깨어 귀 기울이며...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12-20 홍경자·베로니카·서울 삼성동본당
[독자 시] 저승길에 피어오를 기도향기 내가 저승 가는 날 나를 작별해 줄 사람들을 생각해 본다. 사랑하는 이웃들 일가친지 그리고 나의 벗들 내 피붙이 형제자매 조카들 내 가족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12-06 김제현·바오로·마산 월영본당·나라...
[독자기고] 군자란(君子蘭) 꽃잎속에 주님이 일찍이 꽃을 보는 눈은 마음을 호수에 녹인다. 빗장을 내리는 을씨년한 늦가을 녹엽은 미소 같은 여름 뒷자락 그 안에 수많은 잉태가 수...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11-29 박명연·데레사·수원교구 용인 백암본당
[독자기고] 위령성월을 보내며 서양 무덤 입구에는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라는 푯말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이 말의 뜻은 세월은 풀잎 끝에 맺은 이슬방울 같이 빨리 흐...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11-29 김문회·알렉시오
[독자기고] 가톨릭신문 보급 활동에 동참하여 지지난 주일에는 가톨릭신문 부산지사에서 우리 성당에 나와 판촉활동이 있었는바 이 행사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였음을 흐믓하게 생각한다. 나...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11-22 이우락·클레멘스·부산 남산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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