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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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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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독자시 / 님은 가시고 - 김 추기경님 추모시 막막한 가슴에 님의 이름 불러봅니다. 님이 가시던 날 이념을 초월한 추모의 물결 애곡하는 통곡소리 저문 숲에 사무치더이다 바람도...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03-22 김혜인·오틸리아·대구대교구 진량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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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독자시 / 나의 기도 - 김수환 추기경님의 영전에 김 서린 아침 평화로운 햇살이 떠오른 한반도 이 찬란한 산야에 추기경님께서 아름답게 수 놓으신 사랑의 메시지 고맙습...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03-22 송정환·가밀로·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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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서미순 마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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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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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박송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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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독자시 /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 당신이 가고 없는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못 보던 별 하나 찾아 그 별을 추기경 김수환 스테파노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종교를 뛰어넘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03-01 이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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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우간다에서의 소중한 추억 `1월 4일 새벽 4시 반,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 세계젊은이성령대회 참가자 5인은 아프리카 우간다로 출발했습니다. 우간다까지의 여정은 쉽지 않...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02-22 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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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독자시 - 부활, 마음눈 부 활 감당할 수 없는 죄의 그늘, 길 찾는 속죄의 촛불로 다시 밝혀야 하지 않느냐고 나에게 묻던, 나에게 세월은 가장 큰 지혜인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02-15 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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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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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도움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무고하신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작년 휴가 때 가톨릭신문을 통해서 도움을 받은 박 프란치스카 수녀입니다. 휴가를 마치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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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독자시 - 꽃새 한 마리 · 연꽃 꽃새 한 마리 동백이 시린 얼굴 마음껏 열어 놓는 아침에 시냇물을 펼쳐 놓고 할머니는 빨래를 햇살에 비벼 빨고 있었다. 뒤따라온 강아...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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