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2004-04-04 김진수
-
[독자마당] 촛불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하릴없이 촛불을 밝혀봅니다 밤의 어둠 속에 당신의 빛을 당기어 봅니다 그 불빛 안에 여전히 빛나심이여! 비로소 부...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4-03-28 김정호
-
[독자마당] 하나되게 하소서 어두우면 불을 켜게되는 것이 상식이다. 이처럼 일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면된다. 그런데 그 법을 따르지 않고 인력으로 해결...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4-03-28 김용순
-
[독자마당] 온가족 아침기도로 성가정 꿈꿔요 남편 가브리엘은 이른 새벽에 출근합니다. 일을 하고 아침식사를 위해 잠시 집에 들어옵니다. 어느날, 집에 오자마자 평소와는 달리 초를 깎았습...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4-03-21 박영애
-
[독자마당] 생명의 피 급성 장출혈로 실려 온 아산 병원 응급실 천년이라도 살아갈 듯 자신만만 하던 내 육신이 바람 새는 풍선처럼 휘청대며 주저앉는다 또,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4-03-14 안용석
-
[독자마당] 배고픈 돼지 저금통 사순절을 시작하며 여느해와 같이 집에 가지고 온 빨간 돼지저금통. 책상위에 툭 던지고는 몇주째 눈길을 주지 않았다. 아니 시선을 두지 않으려...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4-03-14 유진환
-
[독자마당] 사순절을 시작하며 봄비는 봄을 재촉하고 가을비는 겨울을 재촉한다는 자연의 섭리처럼 지난 주말 단비가 내리더니 금방이라도 새순이 돋을 것 같아 텃밭을 일궈야겠...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4-03-07 조순자
-
[독자마당] 은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찬미예수님. 수원교구 시화베드로성당 사회복지분과입니다. 골육종으로 고생하다, 무사히 수술을 받게 된 정동훈(베드로·2003.12.21일자 보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4-02-29
-
[독자마당] 님의 채널 일상에서 벗어나는 때 아침, 점심, 저녁 자질구레한 일들에서 손털고 나면 어느새 하루가 다 지나가 노루 꼬리만큼 남았을 때 캄캄해진 방...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4-02-29 안병옥
-
[독자마당] “신문 돌려보며 즐거워합니다” 지난번 글을 올렸던 국립재활원입니다. 요청한대로 가톨릭신문을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우리원에 입원한 교우 뿐만 아니라 보호자 및 외...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4-02-15 국립재활원 기도실 박 엘리자 수녀
-
[독자마당] 겨울에 부치는 편지 가을 날 단풍이 그렇게 빨갛고 노랗게 지는 것은 당신의 아픈 가슴입니다. 그리고 봄이면 다시 올 것이라는 찬란한 약속입니다. 끝내 말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4-02-15 김정호
-
신·구약 성서 8년간 필사를 마치며 1996년 1월 신앙에 대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성서필사가 2003년말에 신.구약쓰기를 마치고, 성탄 판공 보속으로 마태오 복음을 완서했습니...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4-02-08 박정국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