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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자연은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 초등학교 3학년에 되어서 처음으로 신앙학교에 참석했습니다. 햇님은 비추지 않았지만 비가 오지 않아서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경주 토함산...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3-08-17 김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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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0 박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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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7 이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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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꽃이라는 것을 알았더면 내가 당신의 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더라면 눈물처럼 꽃잎을 떨구지 않을걸 그랬지요. 지고 피는 삶이 꽃이란 것을 일찍 알 수 있었다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3-07-27 박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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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끝없는 욕망 속의 신앙 인간은 살아있는 동안 타 미물들과 달리 유난히 끊임없는 욕망을 불태 우려하는 존재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예외없이 교회를 중심으로 교우...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3-07-13 박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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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8 박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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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푸른 오월의 소망 5월의 푸른 하늘 계절의 으뜸인 약동의 계절 싱그러운 신록의 옷차림 성모님의 달, 오월의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저~ 높은 산의 수목과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3-05-25 김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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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대부모와 영적 만남 자주 가져야 5월 8일. 오랜만에 집에서 쉬면서 성소주일 교리교안을 작성하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성소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줄까 고민하다 하나뿐인 아들을 신...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3-05-18 강율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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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바로 당신이어야 합니다 바로 당신이어야 합니다 눈을 뜨는 아침 제일 먼저 생각나고 보이는 분이 당신이어야 합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일터에서 함께 땀흘리는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3-04-27 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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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장애인들에게 열려있는 성당을 지금 저희집 100m앞에 성당이 지어지고 있어요. 하루하루 성당이 지어지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집가까이 생기니 왠지 기분이 더 좋지만 좀 염...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3-04-27 이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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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0 조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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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주님께 가는 길 아침 햇살 받으며 작은 가방 하나 들고서 주님께로 향하는 내 발걸음은 마치 봄소풍을 가는 어린아이처럼 마냥 들뜨고 설례입니다. 작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3-04-20 고선미
![[독자마당] 어느 날의 기도](/uploadFile/23580503.jpg)
![[독자마당] 어머니께 드리는 글](/uploadFile/235105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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