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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원주교구 공소 봉사자 하계연수회를 마치고 물 맑고 공기 좋은 청풍공소에서 원주교구 「2002년 공소 봉사자 하계연수회」를 가졌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평협 임원들을 비롯한 22개 공...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8-11 심경섭
[독자마당] 첫 영성체를 마치면서 몇몇을 빼면 낯설기만한 57명의 첫 영성체 교리반 친구들이 예쁘게 꾸며놓은 지하 소성당에 모였어요. 항상 웃으며 교리를 가르쳐 주신 수녀님과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7-07 이나현
[독자마당] 주님 보시기에 좋은 나라를 월드컵. 48년만에 기나긴 염원인 16강에 들었다. 아니 그것을 넘어 4강이란 신화를 이뤘다. 국민들의 응집력을 세계가 놀라워하고 국민 개개인 스...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7-07 구자근
[독자마당] “정2품 소나무인들…” 서산마루 찬란히 불타는 노을인들 당신만큼 붉고 뜨거우리까 오직 하느님 우러러 제단만 안고 지키며 횃불처럼 태운 생애 80성상 거룩한 참...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6-30 박인환 베드로
[독자마당] 광주대교구 옥암동 천막성당에서 온 편지 이곳 옥암동 신설본당에 부임한 지 어느덧 두달 반이 지났다. 이곳에 부임해서 그동안 여러가지로 분주하게 사목활동을 하고 있다. 보좌 신부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6-23 오갑현 신부
[독자마당] 김남수(안젤로) 주교님 영전에 주교님과 주고받은 다섯통이 편지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네명의 딸들…. 비록 주교...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6-16 노정남
[독자마당] 고향이 없으신 주교님께 주교님께서는 이제 귀국하시어 고향에 안주하셨지만 제 생각으로는 오히려 더 깊은 향수병에 잠기시게 되지 않을까 우려하게 됩니다. 고향은 타향...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6-02 김의순
[독자마당]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께 저는 유성성당 소년 쁘레시디움 「상아의 탑」 서기 오유리 세실리아 라고 합니다. 언젠가 저는 성당을 거닐다가 어느 한 곳에 눈길이 머물렀습니...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5-26 오유리
[독자마당] 사무장님들의 친절한 모습 아쉬워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교적을 정리하거나, 전입 교우 신고를 하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다른 본당을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된다.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5-26 신영숙
[독자마당] 서귀포본당 가족 월드컵 준비에 한창 『찬미예수 사랑합니다』로 시작되는 따뜻한 마음으로 제주도 서귀포본당 가족들은 오늘도 월드컵 손님맞이에 분주합니다.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5-26 오마리아
[독자마당] 염주인지 묵주인지 며칠 전 일입니다. 한 청년이 팔목에 염주를 차고 미사에 참석하고 있어서 의하하게 생각했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옆신자에게 물었죠. 『저 사람...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5-19 박양순
[독자마당] 안셀모님! 안셀모님이 우리곁을 떠나 주님께로 가신지가 벌써 1년 반이나 되었습니다. 떠나시기전 혹여 세례를 못받고 주님이 부르실까봐 노심초사 하시던 모...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5-19 정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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