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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새롭게 자라나는 신앙 지난 겨울 시어머님께서 갑작스럽게 하느님 품으로 떠나셨다. 휠체어를 타야만 거동할 수 있는 남편과 반신불수인 내가 부부로 살아가는데 동반자...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4-14 조순자
[독자마당] ‘사랑’이라는 말의 남용 폐기물 같은 쓰레기 처리는 종류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다르다. 그렇지 않고 귀찮다고 아무데나 매립된 폐기물은 심각한 토양오염에 지하수까지 오염...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4-07 고서영
[독자마당] 오르막 길 내리막 길 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사랑하는 구역 식구들과 대모산을 거쳐 구룡산 등반길에 제법 몸집이 넉넉한 나도 뒤뚱뒤뚱 마음은 가볍게 따라 나선다.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3-31 유미현
[독자마당] 성모님의 잔등 명절을 치른 후 따끈한 욕탕이 그리워 동네 대중탕을 찾았다. 반갑게 이야기하는 이웃 사촌들. 품앗이 등밀기를 했는데 숫자가 홀수여서 내가 두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3-31 김백순
[독자마당] 뜻깊은 사순과 부활의 기억 그리고 남은 다짐 수원에 사는 올해 50세 된 남자입니다. 세례를 받은 지는 20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매 해 맞이하는 사순과 부활절이지만 그동안 보냈던 뜻깊은 사...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3-24 김천명
[독자마당] “대자 찾오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톨릭신문사 임직원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귀사의 대자대부모 찾기운동에 힘입어 본인이 그토록 애타게 찾고있던 저의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3-17 이일화
[독자마당] 아버님과의 화해 재의 수요일 미사에 두 아이와 함께 참석했지요. 늘 무덤덤하게 드리는 미사지만 그날은 뭔가 다르고 싶었습니다. 이번 사순시기에 나는 무엇을 결...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3-17 이수민
[독자마당] 실직자의 희망 움츠린 외투 속에 찬바람 스며들고 한조각 체면조차 버린 지 오래건만 세월에 잃어가는 빛 붙잡을 줄 모르네 숨죽인 작은 바램 자신...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3-10 최효근
[독자마당] 환한 미소는 행복을 두배로… 옷깃을 여미게 했던 차가운 바람을 뒤로하고 어느덧 봄이 성큼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 봄기운 따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것은 나 역시 피조물로서...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3-10 김한수
[독자마당] 사랑의 봉사 체험 저희 매호성당 중고등부 학생들은 꽃동네로 자원 봉사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두려움과 호기심과 나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2-24 황선영
[독자마당] 사순절엔 더욱 감사드려요 언젠가 어느 신부님께서 강론시간에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은 한 부자가 호랑이를 만났답니다. 부자는 호랑이를 보는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2-24 신영철
[독자마당]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든 우리의 회개로 부활하십니다 마구간의 구유를 아니 잊으시고 더럽고 비천한 곳에 다시 태어나심을 기꺼워하십...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2-02-10 박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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