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독자마당] 헌시 : 가문의 영광을 기리며 병인년 모진 박해가 이나라 삼천리를 휩쓸 때에 연산의 포졸들이 집안에 난입하여 삼십여명의 가족들을 체포하여 가니 조부 김보현 요한께...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7-08 마백락
-
[독자마당] 생명의 존귀함을 알자 일전에 본당 신부님께서 주일미사 강론 중 40대 후반의 한 여성신자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부인은 그리스도교 신자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7-01 김문회
-
[독자마당] 너는 내 사람이다 너를 창조하신 야훼께서 말씀하신다. 야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사람이다. 나 야훼가 너의 하느님이시다. 너는 나의 눈에 넣...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7-01 그라씨아 수녀
-
[독자마당] 님이여! - 미사를 드리는 마음 입당 이 세상 모진 고난 가슴에 부여안고 자애로운 그 품속에 이 몸 던져 고백하와 / 님이여 이 죄인들은 어찌해야 하나이까 거룩한 복음성가 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6-24 조정군
-
[독자마당] 어느 광부의 밥 『하느님! 지옥처럼 캄캄한 2000미터 아래 지하 갱속입니다. 여기는 육신을 위한 그리고 생존을 위한 전쟁을 하는 총없는 전선이옵니다. 어제는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6-10 노중호
-
[독자마당] 신자들이 먼저 모범이 돼야 우리가 믿던 이 나라 정치인들의 윤리도덕이 무너짐에 따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며 부정축재며 군의 병역비리, 대학의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6-03 안창덕
-
[독자마당] 불꽃이여 당신 불꽃이여 / 이제 내게 오소서 / 하늘에 별을 켜고 끄는 / 불꽃이여 지금 내 마음이 / 천공보다 더 시커멓게 / 입을 벌리오니, 내게 오소서...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6-03 박형빈
-
[독자마당] 5월이 아름다운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 당신의 품에 안겨 / 당신 아들을 만나는 것임을 / 이 5월이면 매양 알게됩니다. 그것이 믿음이고 / 바람이고...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5-27 박복순
-
[독자마당] 성모성월에 어머니 당신을 생각하면 사랑이란 두 글자에서 당신을 떠올립니다 / 왜 당신은 우리를 사랑하십니까? 희망이란 두 단어에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 왜 당신의 빛나는 영광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5-27 신미경
-
[독자마당] 미사전에 성무일도 바쳤으면 요즈음 미사전에 성무일도를 바치는 성당이 늘고 있다고 한다. 성무일도는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바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직·수도자는 의무...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5-20 김문회
-
[독자마당] 무엇을 먼저 가르칠 것인가 본당에서 7년째 중·고등학교 교리교사를 맡고 있다. 학생들과 함께함이 행복할 때도 많지만 해마다 같은 이유로 나를 실망시키는 것이 있다. 바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5-20 이경숙
-
[독자마당] 배우자를 찾습니다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이 이 마음 설레입니다』라고 주님을 찬양한 성모마리아처럼 나자렛 성가정을 이루고자 하는 자매님을 배우자...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5-13 김영원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