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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보시니 좋은 나라 요사이 우리나라를 보면 차마 살아있는 사람이 사는 세상이 아닌 것 같다. 왜 이다지도 시끄럽고 어지러운지 모르겠다. 서로가 헐뜯고 싸우기만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2-04 정재선
[독자마당] 비오는 날의 우리 성모님 주르르 주르르 비는 여전히 내리는 날 왠지 제 발길은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노오란 우산을 쓰고 성당 대문을 들어섰더니 성모님께서 비...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1-21 유문선
[독자마당] 제자리로 돌아가자 지난해 이맘때는 새천년을 맞는다고 온 세계가 축제로 떠들썩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느 새해 맞이와는 다른 화려한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졌었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1-21 박성규
[독자마당] 주님께 시집간 지 스물 다섯해 성령의 은빛날개에 한가닥 희망을 싣고 주님께 시집가던 날 무섭고 험한 길로 첫발을 내딛었고 거룩한 부르심에 고되었던 나날이 소리없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1-14 최효근
[독자마당] 유인처무인 무인처유인 살아가다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부유한 사람, 가난한 사람,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이 글은 나의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1-01-14 민중근
[독자마당] 성탄을 앞두고 이제 대림제3주가 지나고 성탄이 며칠 남지 않았다. 올해는 대림이 끝나고 다음날이 성탄 대축일이라서 그런지 유난히 성탄이 빠른 듯이 느껴진...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0-12-24 김혜정
[독자마당] 베들레헴의 노래 오시옵소서, 오시옵소서 내 안에, 내 영혼 안에 가장 큰 겸손이신 분 나의 맘에 오시옵소서 천지가 잠자는 새 하늘의 큰별 내려앉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0-12-24 박복순
[독자마당] 눈물 한 때의 양식을 위해 흘리는 땀방울의 절반은 육체의 힘듬으로 잊기 쉬운 가뭄 속에 단비같이 고통 속에 눈물이면 좋겠어요 어둠이 채 가...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0-12-17 박형빈
[독자마당] 대절시기를 보내며 이제 대림 1주가 지나고 2주가 돌아온다. 대림환의 초들도 하나 둘 불을 밝히고 있다. 대희년의 대림시기. 무엇인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0-12-10 조은정
[독자마당] 환희 대림환 네개의 초에 하나둘 불이켜지면 우리는 기다림의 열망으로 꽃을 피우고 빛으로 오시는 당신을 노래하리. 회개와 보속으로 영혼 육...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0-12-10 김종현
[독자마당] 나누며 사는 보람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서로가 나의 것을 쪼개서 나누어 주며 산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주님의 가르침도 이웃 사랑이다. 『내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0-12-03 홍재헌
[독자마당] 삶의 등불 아름답고 풍요로운 계절 무덥고 힘들었던 여름을 생각하며 지금 우리네 마음이 풍성하고 넉넉함은 주님의 포도밭 추수일꾼됨이 아닐까? 그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00-12-03 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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