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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칼럼] (47) 성 요한 23세를 향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존경 / 존 알렌 주니어 교황직은 복잡다단하다. 그러니 교황직을 하나의 개념, 정신이나 어록으로 축약하는 것은 늘 잘못이다. ...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19-11-17 존 알렌 주니어
중국 탕산교구, 위령의 날 미사 봉헌 중국 허베이성 탕산교구가 위령의 날 미사를 봉헌하며 교구 설립 이후 120년간 복음전파를 위해 일생을 봉헌한 주교와 사제, 수도자들을 기념하는 ... | 세계교회
2019-11-17 信德社 제공 번역 임범종 신부
35년 만의 교황 방문에 설레는 태국교회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11월 20~26일 네 번째 아시아 사목방문을 펼친다. 자신의 32번째 해외... | 세계교회
2019-11-17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 유럽 주교회의 성명 발표 【브뤼셀 CNS】 유럽연합(EU)의 주교들이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유럽 주... | 세계교회
교황, "환경 파괴의 가장 큰 피해자는 가난한 이”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불의와 고통이 점점 늘어나는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은 피해를 입는 사람들에게서 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의... | 세계교회
중국 ‘모세 가톨릭 기업가 연합회’ 세미나 열어 중국의 가톨릭 기업가로 구성된 ‘모세 가톨릭 기업가 연합회’가 10월 26일 치치차이위 국제회의센터에서... 세계교회 | 신더셔가 전하는 중국교회 소식
2019-11-10 信德社 제공 번역 임범종 신부
교황,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해자 만난다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11월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 | 세계교회
2019-11-10
바티칸 ‘비밀문서고’, ‘사도문서고’로 명칭 변경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비밀문서고의 명칭을 바꿔 부정적인 인식을 불식시키겠다고 선언했다. 교황은 10월 27일 공식적으로 ... | 세계교회
37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간 ‘루한의 성모상’ 【외신종합】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군종교구장들이 37년 전 벌어진 포클랜드 전쟁에 대한 화해의 표시로... | 세계교회
프란치스코 교황, 로마 프리실라 카타콤에서 위령의 날 미사… 그리스도인 정체성 강조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11월 2일 로마에 있는 프리실라 카타콤에서 죽은 모든 이들을 기억하는... | 세계교회
고통받는 교회돕기 발표, 그리스도인 박해 극심한 곳 ‘남아시아와 동아시아’ 【외신종합】 중동의 이라크와 시리아의 그리스도인이 여전히 이슬람국가(IS) 대학살의 여파로 고통을 ... | 세계교회
2019-11-03
[글로벌칼럼] (46) ‘덕성이 검증된 기혼 남성’ 서품 문제 / 윌리엄 그림 신부 최근 로마에서 열린 아마존 시노드 의제 중에는, 아마존 지역 가톨릭 신자들이 성찬례에 참여할 수 있도... 세계교회 | 글로벌 칼럼
2019-11-03 윌리엄 그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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