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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수재민과 형제애를 나눕시다 △ 접수기간 1차 9월말까지 2차 10월말까지 △접수처 ■ 대구본사=(053)255-2485·4285 대구은행 069-01-85-00169-1(전달출), 상업은행 702-05-0... | 사고
1990-09-23
본사사령 서울 업무사원 이민자 임 업무주임ㆍ인천분실근무 수원 업무사원 장미라ㆍ견성주 임 서울분실근무 우용미 임 수원주재 견습기자 (90년 10월 1일자) | 사고
1990-09-23
[사고] 수재민과 형제애를 나눕시다 국내외 애독자여러분! 지난 9·10·11일 3일간 서울을 비롯한 경기·강원·충청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가산과 전답을 잃... | 사고
1990-09-16
본사사령 서울분실장 고국상 임 도미준비 수원ㆍ인천분실장 권순기 임 서울분실장 서울분실업무차장 박용춘 임 수원분실장 직대 (90년 9월 1일자) 차장 ... | 사고
1990-08-26
전화 국번호 변경 본사 전화번호 국번 22국이 8월 31일을 기해 255국으로 변경됩니다. ■ 편집국=255-2485 ■ 총무국=255-4285 | 사고
1990-08-19
[사고] 정평위·본지 공동 특별기획 「자연으로 돌아가자」연재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박정일 주교)는 환경보전 운동의 일환으로 본보에 관계전문가 및 일선사목자들의 다각적이고 심도있는 기사를 제... | 사고
1990-08-19
[사고] 가톨릭신문 보내기 2대 캠페인 국군장병 등 특수지역 선교용 국군장병, 교도소, 소년원, 보호감호소, 입원환자, 농어촌 및 광산지역 근로자, 도시영세민들에게 가톨릭신문구독을... | 사고
1990-07-29
[사고] 제2회 신앙수기당선작 발표 본사가 금년 4월 1일 창간 63주년을 맞아 실시한 제2회 신앙수기공모에는 전국에서 94명이 응모해주셨습니다. 작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 | 사고
1990-07-08
본사사령 견습도안기자 서미연 임 도안기자 (90년 6월 30일자) | 사고
1990-07-01
[사고] 신앙수기 입상자 7월 8일자에 발표 본보 창간63주년 기념으로 국내외 신자들을 대상으로 벌인 제2회 가톨릭 신앙수기 공모에 큰 관심으로 참여해 주신 독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사고
1990-06-24
[본보보내기] ■수원 조영희(호계동) 최순이(성남) 서남희(성포동) 이혜숙(매탄동) 주관국(오산) 김헌진 (비산동) 이상 각 1부. 송정강(안양동) 2부, 조경희(호... | 사고
1990-06-17
[사고] 가톨릭신문 보내기 2대 캠페인 ■ 국군장병 등 특수지역 선교용 국군장병, 교도소, 소년원, 보호감호소, 입원환자, 농어촌 및 광산지역 근로자, 도시영세민들에게 가톨릭신문 구... | 사고
199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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