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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236 고난이라는 병과 축복/강길웅 신부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피맺힌 절규는 고통에 찌들린 우리 모든 인생들의 외침을 대변해 줍니다. 『나의 하느님, ...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6-03-31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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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235 “죽은 자여, 일어나라,,/강길웅 신부 『라자로야, 나오너라』 오늘 복음에서 죽은 라자로에게 외치신 주님의 우렁찬 목소리입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무덤속에서 주님의 그 목소리를 ...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6-03-24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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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235 영적인 눈을 뜨자/강길웅 신부 하느님의 눈은 사람의 눈과 같지 않습니다. 달라도 엄청나게 다릅니다. 마치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에서 어른들의 눈과 아이들의 눈이 서로 다른 것...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6-03-17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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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234 영적인 물을 마시자/강길웅 신부 지구상에 가장 넓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물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몸도 70% 이상이 수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물은 지구와 인체를 ...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6-03-10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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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233 고난을 이겨내는 체험/강길웅 신부 우리가 한 세상 걸어가노라면 소중한 체험을 도처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것들은 어떤 의미에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당신의 사랑이며 ...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6-03-03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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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232 사랑은 원수까지도/강길웅 신부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무엇보다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누가 뭐래도 삶이 거룩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의 빛이 될 수 있고 또한 소금이 될 수 ...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6-02-18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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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231 사랑은 율법의 완성/강길웅 신부 오늘 제1독서(집회 15,15∼20)의 저자는 기원전 2세기의 「예수 벤 시락」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경험을 깊이 쌓았으...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6-02-11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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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230 빛과 소금이 되자/강길웅 신부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께서는 우리 자신도 세상에서 빛을 밝혀야 한다고 오늘 복음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마태 5, 14)....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6-02-04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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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229 가난, 왜 복인가/강길웅 신부 복이란 무엇입니까. 전직 두 대통령의 부정축재와 구속 사건을 보면서 부귀와 권세, 그리고 세상의 영화라는 것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국민 모두...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6-01-28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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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228 참 빛이신 그리스도/강길웅 신부 세상은 그리스도라는 빛을 통해서 바라봐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빛을 모른다면 그는 환한 대낮에도 ...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6-01-21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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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227 어린양이 되자/강길웅 신부 세상이 그렇습니다. 자기만 살려고 하는 사람은 여러 사람을 죽이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가 죽는 사람은 또 여러 사람을 살리게 됩니다. 실제로 부...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6-01-14 강길웅 신부ㆍ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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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복음단상] 226 가정을 존경하자/강길웅 신부 벌써 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의미 깊은 이 날에 교회 전례는 가정에 대해서 묵상하도록 우리 모두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성탄 다음 주일이 ...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6-01-01 강길웅 신부·광주 지산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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