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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준웅 신부 모친 최준웅 신부(바르나바.서울대교구 수서동본당 주임)의 모친 노정숙(마리아)여사가 4월 21일 오후 11시 5분 선종했다. 향년 84세. 고인의 장례미사... 사람과 사람 | 위령기도를
20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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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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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골롬반회 신 고르넬리오 신부 선종 1958년부터 50년 동안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신 고르넬리오(Cornelius Cleary.성 골롬반 외방선교... 사람과 사람 | 위령기도를
20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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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순 신부, ‘하느님 사랑의 길 자녀축복 세미나’ 출판기념회 오태순 신부(서울 연신내본당 주임)가 4월 27일 오후 3시 연신내성당에서 ‘하느님 사랑의 길 자녀축복 ... | 사람과 사람
2008-05-04 오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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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 도입 하안토니오 몬시뇰 금경축 “정성 다해 하느님께 기쁨 드리자”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한국본부 본부장 하안토니오 몬시뇰)을 한... | 사람과 사람
2008-05-04 이옥진 부산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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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이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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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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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서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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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서상덕·오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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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곽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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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보도로 용기 얻고 제2의 삶 시작하는 서흥석씨 "더 힘든 이웃 도우며 살 겁니다" 본지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2005년 11월 27일자)를 통해 사연... | 사람과 사람
2008-04-27 김재현 수원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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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이승환 기자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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