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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청 청소년영성의 집, 청소년영성포럼 개최 돈보스코의 오라토리오가 청소년 사목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우아청 청소년... | 청소년과 함께
2015-07-19 김신혜 기자
대전교구 국제봉사단 ‘피앗’(FIAT)의 특별한 활동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고(故) 이태석 신부는 아프리카 남수단 어린이들에게 친구가 되어 주었다. 세... | 청소년과 함께
2015-07-19 이지연 기자
[박민서 신부의 수화교실] 요셉 ‘요셉’은 수화로 표현하면 왼팔을 쭉 펴고 오른손으로 왼팔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두 번 왔다갔다 움직이... 청소년과 함께 | 박민서 신부의 수화교실
2015-07-12 박민서 신부
[팻 신부의 착한 영어] You are indeed Holy, O Lord, the font of all holiness You are indeed Holy, O Lord, the font of all holiness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거룩함... 청소년과 함께 | 팻 신부의 착한 영어
2015-07-12 패트릭 신부
[조재연 신부의 청사진] (63) WYD(세계청소년대회) 여정에서 배운다 ⑩ 조사에 따르면 2011년 스페인 마드리드 WYD는 참가자 평균 연령이 22세로, 역대 WYD 중에서 가장 젊은 ... 청소년과 함께 | 조재연 신부의 청사진
2015-07-12 조재연 신부
청년생활성가단 ‘CUM’, 창단 10주년 공연 성료 인디밴드 공연을 방불케하는 무대에서 빨간색 리본 머리띠를 한 아빠와 아이가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 | 청소년과 함께
2015-07-12 김신혜 기자
[조재연 신부의 청사진] (62) WYD(세계청소년대회) 여정에서 배운다 ⑨ WYD는 1986년 첫 발걸음을 시작한 이래, 90년대를 거치면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인과 함께 많은 젊... 청소년과 함께 | 조재연 신부의 청사진
2015-06-28 조재연 신부
[부모와 아이를 위한 돈보스코 상담실] 최근 중3 딸과 귀가 시간 문제로 크게 싸웠습니다. 딸이 다른 친구들은 12시 넘어서 들어가도 혼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데, 12시는 너무 늦은 시간 아닌가요? Q. 최근 중3 딸과 귀가 시간 문제로 크게 싸웠습니다. 딸이 다른 친구들은 12시 넘어서 들어가도 혼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데, 12시는 너무 늦은... 청소년과 함께 | 부모와 아이를 위한 돈보스코 상담실
2015-06-28 김인숙 수녀
[교황주일 인터뷰] 지난 8월 프란치스코 교황과 오찬 함께한 박찬혜씨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여러분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는 말은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이 말을... | 청소년과 함께
2015-06-28 김신혜 기자
[부모와 아이를 위한 돈보스코 상담실] Q.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이 계시지만, 가난한 형편 때문에 우울하고, 친구들 앞에 서면 기가 죽습니다. Q.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이 계시지만, 가난한 형편 때문에 우울하고, 친구들 앞에 서면 기가 죽습니다. 저희 집은 가난합니다. 부모님은 열심... 청소년과 함께 | 부모와 아이를 위한 돈보스코 상담실
2015-06-21 윤명희 수녀
수원교구 청소년국, ‘미디어시대의 성교육’ 전문가 양성 첫 결실 수원교구 청소년국이 미디어시대에 교회의 가르침을 전하는 성교육을 마련, 첫 수료자를 냈다. 수원교... | 청소년과 함께
2015-06-21 이승훈 기자
[조재연 신부의 청사진 ](61) WYD(세계청소년대회) 여정에서 배운다 ⑧ 수많은 젊은이들이 한 데 모여 자신들의 신앙을 기쁨으로 고백하며, 교회의 어른들과 함께, 그 중에서도... 청소년과 함께 | 조재연 신부의 청사진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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