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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성지] (끝) 옥터 끝없는 유혹과 배교의 강요를 물리치고 하느님 대전에 나아가기를 원했던 무수한 순교자들. 그들은 새남터 벌에서 또는 서소문밖 네거리에서 망나... 기획 | 영광의 성지
1983-11-13 이윤자 차장
[영광의 성지] 8. 관덕정 경상도 지방에서 순교한 많은 신자들 중 유일하게 복자품에 올랐으며 이제 곧 성인품에 오르게 될 복자 이윤일(李允一ㆍ요한). 그가 그토록 용감히... 기획 | 영광의 성지
1983-10-30 박태봉 부장
[영광의 성지] 7. 공주 감영 그 어느지역보다 많은 순교자를 배출한 내포지방, 그 중에서도 기록상 2백29명의 순교자를 낸 백제의 고도 공주는 관찰사가 머물렀던 곳이라 일찍... 기획 | 영광의 성지
1983-10-16 이연숙 기자
[영광의 성지] 6 .갈매못 심한 형벌 때문에 성하지 않은 몸을 이끌고 걷는 죽음의 길이었지만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산을 올라가야했던 그리스도의 고난의 길에 동참하고자... 기획 | 영광의 성지
1983-10-09 이연숙 기자
[영광의 성지] 5. 서천교 시절인연을 맞아 사자후를 토할 사나이의 기개를 키울 나이, 또 신혼의 단꿈에도 젖어 있어야 할 꽃다운 나이- 그러나 의외에도 빨리 닥쳐온 시절... 기획 | 영광의 성지
1983-10-02 윤강명 기자
[영광의 성지] 4. 숲정이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신 천주」를 믿기 때문에 혈육의 정과 목숨마저 내어 버리고 의연히 칼을 받았던 믿음의 화신들. 단 한 순간만이라도「아... 기획 | 영광의 성지
1983-09-25 윤강명 기자
[영광의 성지] 3. 당고개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외치며 의연하게 죽음을 택한 신앙선조들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는 聖... 기획 | 영광의 성지
1983-09-18 갑을임 기자
[영광의 성지] 2. 새남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은 이들. 뉘라서 그 신덕을 뒤따를 수 있을까. 뼛속을 파고드는 잔혹한 형벌도 눈앞에서 춤추는 망나니의 칼날... 기획 | 영광의 성지
1983-09-11 이윤자 차장
[영광의 성지] 1. 서소문 네거리 복자성월이 시작됐다. 오직 님을 따르는 한 마음으로 부귀ㆍ영화ㆍ권세ㆍ명예 그리고 목숨까지도 초개같이 버렸던 우리 순교복자들. 1백3위 복자들... 기획 | 영광의 성지
1983-09-04 이윤자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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