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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18) 예수 탄생의 예고 날개 달린 천사가 마리아를 찾았다. 마리아는 안뜰이 보이는 회랑에 홀로 나왔다. 무릎에 올려 둔 것은 ...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12-14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17) 천국 이야기 천국은 어떤 곳일까? 그리스 신화를 보면 죽은 사람들이 가는 지하세계에 레테 강이 감싸고 흐르는 엘리...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11-23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16) 수호성인 이야기 그리스도교에서는 많은 성인들을 모시고 또 기린다. 하나 같이 신앙의 사표로서 모자람이 없지만, 중세...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11-09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15) 이집트로 피신하는 성가정 아기 예수의 탄생에 대해서는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전해진다.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10-26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14) 악마를 무찌르는 미카엘 악마와 천사 악마는 어떻게 생겼을까? 실제로 악마를 본 사람은 없지만 화가들은 털북숭이에다 이마에 ...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10-12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13) 콘스탄티누스의 꿈 로마 제국이 처음으로 그리스도교를 공인한 것은 313년 밀라노 칙령을 통해서였다. 그러나 정작 콘스탄...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09-28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12) 성 프란치스코의 오상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의 기적 9월 14일은 골고타 언덕에 십자가를 세운 일을 기억하는 날(성 십자가 현...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09-07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11) 땅 밑으로 내려가신 그리스도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는 죽음을 이기기 위해서 거대한 피라미드를 건축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사막의 ...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08-24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10) ‘참회하는 막달레나’ 막달레나와 세례자 요한의 공통점은? 둘 다 광야에서 고행을 겪었다는 것. 그리고 미술에서는 자주 알...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08-10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9) 로댕의 ‘지옥문’ 「지옥문」. 이름부터 으스스하다. 이 청동문은 원래 파리에 신설하기로 했던 공예미술관의 입구에 붙...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07-27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8) 베드로의 순교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쿠오 바디스?』 어디로 가십니까? 라는 뜻이다. 베드로는 막 로마의 마메...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07-06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7) 마에스타 ‘옥좌에 앉으신 마리아’ 제단화 마에스타는 옥좌에 앉으신 마리아를 그린 큰 제단화를 일컫는다. 똑같...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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