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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엄마의 병영일기 (3) 여기서 제일 인기 좋은 곳은 피엑스다. 인스턴트식품, 오락기, 노래방 등 젊은이들의 기호에 맞출 수 있...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12-03-18 김병희 수녀
수녀 엄마의 병영일기 (2)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이사 43, 1)’ 국군함평병원 원목전담수녀로 일하며 하...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12-02-19 김병희 수녀
수녀 엄마의 병영일기 (1) 지난 성탄절을 앞두고 아기예수가 탄생하실 마구간을 짓기 위해 소재를 구하러 뒷산에 올랐다. 혹독한 ...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12-01-15 김병희 수녀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감악산 정상에 계신 성모님 어느 날 감악산 자락에 있는 부대에서 어느 신학생이 군 생활을 하고 있는 중대에 방문한 적이 있다. 그...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9-10-04 임성호 신부·군종교구 비룡본당 주임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처음 살아보는 오늘/임성호 신부 지난 6월 초 군종신부님 11분과 함께 대전 계룡대 삼위일체성당에서 현실치료(Reality therapy) 상담기법을 공부했다. 육군 실무위탁교육 차원에서...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9-06-28 임성호 신부·군종교구 비룡본당 주임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20년 만에 타보는 25번 버스 제주도에서 군종 사제 연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김포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약 1시간20분 정도 걸려 의정부 시외버스터미널에...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9-06-07 임성호 신부·군종교구 비룡본당 주임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삼손과 40일 어느 날 신병교육대 성당에서 재치 있게 말하는 병사 신자로 인해 한바탕 웃은 일이 있었다. 보통 미사를 드리고 난 뒤 고해성사를 원하는 병사들...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9-05-24 임성호 신부·군종교구 비룡본당 주임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한 젊은이의 꿈 : 미래에 대한 기억 2008년 7월 5일 의정부교구 적성성당에서 토요 특전 첫 미사를 봉헌했던 날이다. 마침 이날은 한국 성직자들의 주보이신 성 김대건 사제 순교자 축...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9-04-26 임성호 신부·군종교구 비룡본당 주임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어머니, 그 영원한 사랑의 이름 병사들 얼굴보면 이유없이 걱정스럽고 격려하고 싶어 어머니 마음 닮았다 느껴져 주일 저녁과 토요일 저녁에는 신병 교육대에서 종교행사(미...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9-01-25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깔깔이’ : 방상내피의 그 따뜻함 00사단 군종참모 생활을 한 지 6개월째이다. 길지 않은 참모 생활이지만 군종신부로서 새로운 직책과 역...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9-01-04 임성호 신부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사랑합니다" 군종신부로 지내며 ‘떠나보내는 이’ 마음 이해 그저 함께 있는 것 그 자체가 사랑임을 깨달아 어느 군종신부님의 일화입니다. 어느 날, 정...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8-11-16 이종민 신부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군인주일 “oo은행, 00-000-000000-0, 이종민입니다.” 저는 제 은행 계좌번호를 외우지 못합니다. 계좌번호를 알려 주어야 할 일이 있을 때면 늘 통장을 ...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8-10-05 이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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