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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선교의 황금어장, 양? 질? 힘겨운 군생활 도우려 세례 주지만 제대하면서 성당 발길 끊는 이 많아 초코파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군대에서 먹으면 됩니...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8-08-24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햄버거 50개, 훈련병은 56명 신병 교육대 세례식에 간식 모자라 신자 훈련병 ‘나눔’으로 문제 해결 훈련병 시절에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픕니다. 저도 훈련병 시절에...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8-08-03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뵙고 싶었습니다 군종신부의 역할 임관 후 군종신부로서 활동을 시작한지 석 달쯤 되었을 무렵이었습니다. 그동안...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8-07-13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군종신부와 무수리들 하이에나 군종신부 지난주 목요일 성 바오로 유치원에서 독거노인 돕기 자선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순대, 떡볶이로 점심도 해결하고 유치원 식...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8-06-15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못난이 군종신부 포항의 자랑 포항하면 생각나는 것 제철소, 포스코입니다. 한낱 돌덩이에 지나지 않는 철광석들이 여러 과정을 거쳐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8-05-25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군종신부로 사는 재미(?) 군종신부로 살아가는 재미(?) 중에는 위문을 핑계 삼아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것이지요.^^ 지난주 월요일에는 상륙작전을 수행하는 해병...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8-05-11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소심한 해병대 신부(?) 음메~ 무서버라… 귀신 잡는 해병, 무적 해병이라 불리는 해병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면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행동에 흠칫 놀랄 때가 있습니다....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8-04-13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무자식 상팔자?” 주일 미사 후 녀석들과 잠깐의 만남의 시간을 갖습니다. 부대별로 삼삼오오 둘러 모여 있거나 혹은 다른 부대에 있는 동기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8-03-16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에휴~ 내가 졌다. 항복! 항복!” 에사우를 닮은 해병, 야곱을 닮은 수병 이곳 포항 충무대성당은 빨간 명찰의 해병대원과 하얀 명찰의...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8-02-24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성경을 찢다니…. 이노오~옴!!” 지난해 11월 군종교구 전체모임 시간에 육군 비룡성당의 김태진 신부님이 성서쓰기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8-02-03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신병교육 “학사님 안녕하세요~. 전 세실리아라고 합니다.” “학사님??? %$#!!” 제가 아는 선배 중에 한 분, 아주 짓궂고 재미난 분이 계십니다. 말년 병장...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8-01-20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깔깔이 신부 군복은 명예·자존심 신형 특전복! 제가 있는 특전사에는 작년부터 새 옷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20...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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