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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조종사의 병영일기] 짧은 만남, 긴 이별 1999년 겨울의 허름한 시골 터미널, 아내와 아이들을 태운 서울행 시외버스가 “부웅” 소리를 내며 터미...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18-09-23 이연세
[헬기조종사의 병영일기] 순직(殉職) / 이연세 청천벽력! ‘맑게 갠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벼락’을 뜻합니다. 지난달 7월 17일 포항비행장에서 이륙...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18-08-12 이연세
[헬기조종사의 병영일기] 보직은 짧고, 인생은 길고 “3대 악당 기억나세요.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칩니다.” 몇 주 전 결혼식장에서 만난 옛 전우 중의 한 사...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18-07-08 이연세
[헬기조종사의 병영일기] ‘통(通)’ 하고 있는가? 1999년 초여름, 오락가락하는 장맛비를 바라보며 방금 기지를 이륙한 항공기의 안전비행을 빌었습니다. ...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18-06-10 이연세
[헬기조종사의 병영일기] 높은 놈, 낮은 분 백발이 성성한 신부님이 제대 옆으로 주춤주춤 나오더니 차디찬 대리석 바닥에 엎드려 큰절을 했습니다....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18-05-13 이연세
[헬기조종사의 병영일기] 표류 1985년 10월 제가 특전사에서 근무할 때, 해군 상륙함은 60여 시간을 항해한 후에야 특수대원들의 침투...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18-04-22 이연세
[헬기조종사의 병영일기] 제가 사람을 때렸습니다 / 이연세 1991년 3월 초, 봄 기운이라고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쌀쌀한 야간에 병사들의 야간사격 통제를 나갔습니...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18-04-01 이연세
[헬기조종사의 병영일기] 사랑의 혹한 새해 들어 건강을 위해 하루 만 보 걷기를 결심했습니다. 봄이 온다는 입춘이 지났음에도 강추위가 몰아...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18-03-04 이연세
[헬기조종사의 병영일기]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에게는 세 분의 아버지가 계십니다. 물론 첫 번째 아버지는 나를 낳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신 육적(肉...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18-02-04 이연세
[헬기조종사의 병영일기] 딸과 함께 ‘신과 함께’를 보고 “아빠! 우리 영화 보러 갈래요.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함께 갈 친구가 없어요.” “어떤 영화인데 ...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18-01-14 이연세
[헬기조종사의 병영일기] 어둠을 헤치고 1998년 초, 살을 에는 듯한 엄동설한에 갑자기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대산 지역으로 신속히 병력을 공수...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17-12-17 이연세
[헬기조종사의 병영일기] 문을 나서며… 수줍음 많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드높은 파란 하늘에 흰 선을 뽐내듯 그리며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면... 군복음화 | 병영일기
2017-11-05 이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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