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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들의 성경 주해] (57) 마태오 복음 (32) 함께하신다는 주님 약속 【성경본문 : 마태 18,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 말씀 안에서 | 교부들의 성경 주해
2010-04-25 노성기 신부
복음생각 (671) 우리 삶에 예수님 계심이 부활/ 손용환 신부 두초(Duccio di Buoninsegna, 1255~1318)는 시에나화파의 창시자입니다. 두초에게 가장 큰 명성을 가져...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10-04-18 손용환 신부
[교부들의 성경 주해] (56) 마태오 복음 (31) 하느님께서 즐겨 들어주시는 기도 【성경본문 : 마태 18,19】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 말씀 안에서 | 교부들의 성경 주해
2010-04-18 노성기 신부
[교부들의 성경 주해] (55) 마태오 복음 (30) 매고 푸는 권한 【성경본문 : 마태 18,18】 “…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 말씀 안에서 | 교부들의 성경 주해
2010-04-11 노성기 신부
복음생각 (670) 보지 않고도 믿는 것이 부활이다/ 손용환 신부 카라바조(Caravaggio, 1571~1610)는 17세기 회화세계에 혁신을 일으킨 화가입니다. 그는 바로크시대의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10-04-11 손용환 신부
복음생각 (669) 부활은 사랑을 회복하는 것/ 손용환 신부 부활이 뭘까요? 부활이 뭘까요? 육신의 소생이 부활일까요? 아닙니다. 정신의 소생이 부활입니다. 주...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10-04-04 손용환 신부
[교부들의 성경 주해] (54) 마태오 복음 (29) 하느님께 지은 죄에는 관대하면서도 【성경본문 : 마태 18,17-18】 “…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 말씀 안에서 | 교부들의 성경 주해
2010-04-04 노성기 신부
복음생각 (668) 당신은 어떤 부류의 사람입니까/ 손용환 신부 예수님의 죽음을 그린 페터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 1577~1640)의 은 뼛속까지 사무치는 슬픔을...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10-03-28 손용환 신부
[교부들의 성경 주해] (53) 마태오 복음 (28) 고집을 부리면 【성경본문 : 마태 18,16】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 말씀 안에서 | 교부들의 성경 주해
2010-03-28 노성기 신부
복음생각 (667) 뉘우치는 사람이 세상의 빛/ 손용환 신부 렘브란트(Rembrandt, 1606~1669)의 성화는 특별합니다. 그는 보이는 것만 그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말...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10-03-21 손용환 신부·군종교구 쌍용본당 주임
[교부들의 성경 주해] (52) 마태오 복음 (27) 화해의 기술 【성경본문 : 마태 18,1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 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 말씀 안에서 | 교부들의 성경 주해
2010-03-21 노성기 신부·한국교부학연구회·광주...
복음생각 (666) 통회하는 죄인의 무릎이 되자/ 손용환 신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화중 하나를 꼽으라면 사람들은 에르미타슈 미술관에 있는 렘브란트(Rembr...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10-03-14 손용환 신부 · 군종교구 쌍용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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