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연중 제32주일-열처녀의 비유 ‘즉시 그리고 기쁘게’ 나누는 삶 제가 즐겨 찾는 자동차 정비 공장의 벽에는 ‘즉시 그리고 기쁘게’라는 글이 걸려 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5-11-06
-
연중 제31주일-위선자에 대한 책망 “자기를 낮추고 남을 섬겨라”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세상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 산이 아름답습니다. 제때에 꽃 피우고 열매 맺고 이제 남...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5-10-30
-
연중 제30주일-제자들의 사명 “믿는 것을 삶으로 증거하자” 신앙의 결실 가을 들판은 씨 뿌리고 땀 흘려 가꾼 것들이 맺은 열매와 결실이 가득합니다. 추수를 기다리는 곡...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5-10-23
-
연중 제29주일-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궤변과 탐욕의 악어 한마리’ 악어의 눈물 나일강에는 사람을 발견하면 그 사람을 잡아 먹어버리고 그를 위해 눈물을 흘린다는 악어이야기가...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5-10-16
-
연중 제28주일-혼인 잔치의 비유 “구원의 잔치에 초대합니다” 신앙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응답하는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5-10-09
-
연중 제27주일-포도원 소작인의 비유 “하느님 사랑 감사하고 나누자” ‘모퉁이의 머릿돌’ 우리 본당에는 ‘막달레나 기도방’이라는 작은 기도방이 있습니다. 이 기도방에는 70평생...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5-10-02
-
연중 제25주일-포도원 일꾼과 품삯 “기득권, 헛된 허영임을 깨달아야” 하느님나라와 기득권 어느 날 오후에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 아이가 그네를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5-09-18
-
연중 제24주일-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 “용서만이 참된 치유의 길” 요즘 복수극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친절한 금자씨」라는 영화가 「올드보이」에 이어 꽤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5-09-11
-
연중 제23주일-형제가 죄를 지으면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우리 본당에도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인터넷시대에 맞추어 신자들의 의견과 본당의 소식들을 나누는 공간이...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5-09-04
-
연중 제22주일-예수를 따르는 길 “교회 안과 밖에서도 같은 얼굴로” 두 얼굴의 사나이 오래전에 방영된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에 「두 얼굴의 사나이-헐크」의 이야기를 재...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5-08-28
-
연중 제21주일-베드로의 고백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신앙의 기초 요즘 온 나라가 도청사건으로 떠들썩합니다. 숨어서 몰래 엿들은 사람들이 곤욕을 치르고 남의...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5-08-21
-
연중 제20주일-가나안 여자의 믿음 “‘나와 너’ 인격적인 만남 이뤄져야” 부스러기 신앙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 예수님과 우리의 방식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5-08-14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