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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80) 이미 받은 성령 재발견하자 / 홍금표 신부 지금은 사회 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만 본당사목을 할 때는 1년에 한번 정도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러한 교육 중에 가장 기...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4-05-30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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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79) 인간 구원의 가능성 증명 / 홍금표 신부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져야 될 습관중의 하나로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인간이 마지막 순간에 갖고 싶은 이미지...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4-05-23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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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6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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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77) 예수님 사랑은 ‘먼저 실천한 사랑’ / 홍금표 신부 타인의 눈을 너무 의식하게 되면 인간은 집단심리에 빠지기 쉬운 특성이 있다 합니다. 그런데 집단을 연구해 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집...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4-05-09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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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76) 하느님 말씀 들으려는 의지적인 노력 있어야 / 홍금표 신부 인간이 하느님과의 관계, 즉 신앙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듣기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왜냐하면 『들어야 믿을 수 있다』라는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4-05-02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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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75) ‘실망의 사람’에서 ‘신앙의 사람’으로 / 홍금표 신부 옛날 어느 잡지에서 이러한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세상이 잘못되어 가는 것은 「잘못된 일」 때문이 아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무슨 이...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4-04-25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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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74)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 홍금표 신부 인간의 인식 세계에는 오감을 통해 인식할 수 있는 세계와 직관이나 영감을 통해 인식할 수 있는 세계가 있다 합니다. 합리성을 강조하는 현대는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4-04-18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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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73) 예수님 향한 무조건적 사랑 / 홍금표 신부 『예수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부활의 큰 기쁨과 즐거움이 가톨릭신문 독자들과 독자들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인생에...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4-04-11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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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72) 묵묵히 자신의 길 가신 예수님 / 홍금표 신부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전혀 원하지 않은 반응, 특히 그것이 실망스럽고 부정적인 반응이라면 이때 보이는 반응은 크게 세 가지입니...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4-04-04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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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71) “자기 절제의 중요성 깨닫자” / 홍금표 신부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는 단연 탄핵입니다. 이 사태를 보면서 안타까운 점은 정치인들이 너무나 감정적이고 계산적인 대응을 한다는 것입니다. 국...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4-03-28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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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70) “용서 청하는 삶을 살자” / 홍금표 신부 인간에게 있어 가장 하기 힘든 말 중에 하나가 「내가 잘못했다」는 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남자들의 경우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은 심리상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4-03-21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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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69) 깨달음과 새로운 삶의 시작 / 홍금표 신부 자유라는 말을 소극적 의미의 자유와 적극적 의미의 자유로 구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소극적 의미의 자유란 「- -으로부터의 자유」를 뜻...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4-03-14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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