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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56) “그분은 커지고 나는 작아져야” / 홍금표 신부 인간은 여러 가지 유형의 비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러한 비합리적 사고의 유형 중 자아와 관련하여 대표적인 것이 3가지입니다.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12-07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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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55) 내적인 건강 유지하려면… / 홍금표 신부 「기다림」의 사전적 풀이는 「(어떤 사실이나 사람이) 이루어지거나 오기를 기다린다」는 의미입니다. 수동적인 면과 미래 지향적인 의미가 강조...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11-30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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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54) 사랑과 구원의 중개자 하느님 / 홍금표 신부 권위주의 시대 세대들은 불신 받고 힘없어 보이는 오늘의 대통령 모습이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박정희가 대통령인지 대통령이 박정희인지 구별...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11-23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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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53) ‘평신도권’ 인정해야 / 홍금표 신부 어느 학자에 의하면 노년기는 신체적 사회적 상실에 직면하고 죽음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로 지나온 시간들을 회고 반성하면서 인생의 의미를 최종...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11-16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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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52) 인간의 이기심에 대한 경고 / 홍금표 신부 민주주의의 핵심요소중 하나가 선거입니다. 그러나 최근 비자금 정국을 보면 선거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좀더 과학적이고 합리...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11-09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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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51) 새로운 삶의 시작인 죽음 / 홍금표 신부 97년 12월 31일 북평성당에서 사목을 할 때의 일입니다. 이날 저는 중?고등 학생들과 함께 등산을 갔습니다. 청옥산을 태백시 하장면에서 출발하여...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11-02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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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50) ‘절제된 깨달음’ 지녀야 / 홍금표 신부 며칠 전 잘 알고 지내던 자매와 통화를 하는 중에 남편이 산에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가끔씩 산삼을 캐어 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화를 끊은...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10-26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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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49) 교회와 복음에 대해 확신 갈길 / 홍금표 신부 미국 소매상 협회가 판매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판매원의 48% 정도는 한번 시도하다 판매를 포기하고 25% 정도의 판매원은 두 번, 그리...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10-19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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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48) 구원의 문제는 하느님의 일 / 홍금표 신부 「어둠 속의 불꽃」이란 인터넷 카페에 있는 글입니다. 「베풀면 오래 산다」란 제목의 글로서 미사간대 연구팀의 조사결과에 대한 글입니다. 이...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10-12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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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47) 결혼의 본질에 충실하길 / 홍금표 신부 최근 우리는 매년 증가하는 이혼율로 인한 가정 붕괴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결혼 건수는 약 30만6000건인데 비해 이혼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10-05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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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46) 독점될 수 없는 하느님 / 홍금표 신부 태풍 매미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인명 피해와 재산피해로 실의에 빠져 있는 수해민들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09-28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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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45) 고통 이면에 있는 하느님의 뜻 우리는 오늘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정하상 바오로를 비롯한 한국 순교자 대축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 교회는 교회 역사상 아주 독특한 2...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09-21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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