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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20) 강도의 소굴 / 홍금표 신부 혹자는 우리 사회를 눈치와 사적 관계가 중요시 되는 사회라 정의합니다. 원리원칙과 합리적인 가치보다는 강자의 마음과 의중을 더 중요시하고,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03-23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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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19) 이상과 망상 / 홍금표 신부 「이상」과 「망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전적인 풀이를 보면 「망상」이란 비합리적이고 비현실적인 무엇에 기초한 판단이나 확신으로 사고의...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03-16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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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18) 메시아로서의 활동 / 홍금표 신부 요즘 드라마로도 반영되고 있는 「올인」이라는 소설을 보면 위인의 특징을 몇가지로 서술하는데 그중의 하나로 「목표의 설정」을 들고 있습니다....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03-09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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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1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 홍금표 신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최근의 저의 상황이 이 말의 의미를 조금은 느끼게 해줍니다. 저는 98년부터 횡성 종합사회복지관과 성 도미니코 선...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03-02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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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16) 닫힌 마음 / 홍금표 신부 어느 신문에 비전과 전략이라는 두 가지 자질을 중심으로 개혁자를 네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비전과 전략을 갖춘 개...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02-23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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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15) 구원을 위해 우선되어야 할 것 / 홍금표 신부 오늘 복음은 마르코복음에 유일하게 나오는 나병 치유 기적사화입니다. 나병 환자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고쳐주시기를 청하고, 예수님은 그를 측...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02-16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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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14) 언제, 왜 기도해야 하는가 / 홍금표 신부 「성서를 읽기 위해 촛불을 훔치지 마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목적이라도 부도덕한 수단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최근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02-09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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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13) 처음의 마음 / 홍금표 신부 매년 이맘때가 되면 첫 미사란 말이 자주 쓰입니다. 우리 원주교구도 지난 1월 15일 사제서품식 후 새로 탄생한 사제들의 첫 미사가 출신본당에서...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01-26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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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12) 신앙 선배들의 조언 / 홍금표 신부 호주의 원주민인 아보리진족은 전통적으로 애정과 관계없이 결혼하는데 인류학적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아보리진 여성은 정신적으로 극히 안정된...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01-19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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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11)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느님’ / 홍금표 신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근본 욕구 가운데 하나가 권력에 대한 욕구입니다. 인간은 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때로는 권력을 획득하는 방법으로 또 때...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01-12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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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10) “아는 만큼 보인다” / 홍금표 신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는 만큼 보인다』 혹은 『생각(가치관)에 따라 달리 보인다』는 말도 거의 비슷한 말입니다....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01-05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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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09) 성가정의 교훈 / 홍금표 신부 우리가 쓰는 말 중의 거룩하다란 의미의 「성(聖)」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히브리어 「자르다」 「분리하다」란 말에서 파생된 말로서 세속적인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3-01-01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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