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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08) 하느님 뜻으로 다시 보기 / 홍금표 신부 인간이 최선의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비평적인 사고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비평」이란 말은 「비판」이란 말과 혼동하기 쉬운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2-12-22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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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07) 조연(助演)의 역할 / 홍금표 신부 요즘 우리 사회는 대통령 선거에 관한 기사로 하루가 시작되고 저물어 갑니다. 모두가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꼭 그런 것...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2-12-15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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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06) ‘회개하십시오’ / 홍금표 신부 「fogive」라는 말이 있습니다. 풀어서 보면 For(~을 위하여) -gine(거저 주다, 무상으로 주다)입니다. 즉 거저 줌을 위한 어떤 행동을 의미합니다...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2-12-08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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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05) ‘현재의 책임’을 다하라 / 홍금표 신부 어느 월간지에 나온 「회의적 환경론자」의 저자 롬보르그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지구온난화에 따라 빙산이 녹아 땅이 물에 잠긴다. 열대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2-12-01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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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04)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 홍금표 신부 제목이 생각나지 않지만 톨스토이의 단편집에 보면 이러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열심한 구두방 노인이 매일 한가지 소원을 가지고 기도를 드립...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2-11-24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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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03) 진정한 ‘나’를 찾아 / 홍금표 신부 인간에게 있어 가장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욕구는 사랑에 대한 욕구입니다. 이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다면 인간은 그 어느 것으로도 이것의 빈 부분...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2-11-17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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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02) 기본을 지키는 것이 ‘지름길’ / 홍금표 신부 오늘 복음은 신랑을 기다리는 열 처녀의 비유를 전해주고 있다. 이스라엘의 결혼은 약혼으로 법적 혼인이 성립되고 그 기간은 약 1년쯤 된다. 그동...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2-11-10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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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01) 신앙의 진실성을 덮는 ‘허영심’ / 홍금표 신부 채근담에 보면 書畵是雅事 一貪癡便成商賈 (서화시아사 일탐치변성상고)란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은 그림과 글씨는 아름다운 것이지만 일단 탐욕과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2-11-03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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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00) 최고의 계명 ‘사랑’ / 홍금표 신부 『사랑은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되게 하는 것/ 그 사람이 「장미」라면 「장미」가 되게 하고/ 그 사람이 「호박」이라면 「호박」이 되게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2-10-27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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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299) 남들만 복음화시키면 되나? / 홍금표 신부 원주교구 주보인 「들빛」지에 전교와 관련하여 『전교? 그 전에 이런 생각도』란 제목의 고정배 신부 글이 있어 좀 길지만 인용해본다. 『10월...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2-10-20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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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298) 초대에 대한 응답 / 홍금표 신부 「일곱 가지 습관」의 저자 코비 박사는 습관을 「지식과 기술 그리고 욕망의 혼합체이다」라고 정의한다. 여기서 지식이란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2-10-13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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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298) 우리는 권리만 가지고 있나? / 홍금표 신부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일이 있다고 합니다. 「의무적으로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일」 두 가지가 그것인데 우리가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할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2002-10-06 홍금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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