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계교회
군복음화
문화
출판
교리/말씀
생태/환경
사람과사람
열린마당
기획
특집
수원교구
[복음생각] (152) 군인주일을 보내며/허영엽 신부 오래전 피정중 선배 신부님들과 담소를 하던 중 들은 이야기이다. 그 신부님들이 보좌신부 시절이던 60년대 초에 휴가 때를 이용해서 군종신부로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10-03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51) 믿음의 생활이 순교정신의 계승/허영엽 신부 25 한국의 순교성인 중 14세로 가장 나이어린 유대철(1826~1839)베드로 성인은 서울에서 유명한 통역을 맡는 관리인 역관(譯官)의 아들로 태어났다.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9-19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50) 용서는 가장 큰 사랑의 표본/허영엽 신부 24 얼마전 어느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한 부인이 자신의 어머니를 찾는 장면을 보았다. 그 부인은 어릴 때 어머니가 자신을 버려서 고아원에서 지냈...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9-12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49) 교회는 화해와 일치의 공동체/허영엽 신부 23 얼마전 들은 한 신자분의 신앙체험이다. 『저는 세례성사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교회에 오는 모든 신자들...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9-05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48) 주님의 길은 자기봉헌과 십자가의 길/허영엽 신부 22 세례를 받은 지 일년 남짓 지난 한 신자분이 피정모임의 생활나눔 시간중에 다음의 이야기를 했다. 『저는 처음에는 세례성사를 받고 신자가 되...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8-29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47) 예수님을 믿는 이들의 삶/허영엽 신부 21 거리에서 일을 하는 청소부가 있었다. 그 사람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마치 자기 집 마당을 치우듯 항상 열심히 일을 했다. 성실하게 궂은 일을 하...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8-22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46) 성모 마리아의 승천은 인간 구원의 희망/허영엽 신부 20 성모 승천 대축일은 성모 마리아가 지상에서 생활을 마친 후 죽음의 부패를 겪지 않고 하늘로 오르셨음을 기념하는 날이다. 성모님의 승천은 초기...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8-15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45) 고통의 바다에서 건져주시는 주님/허영엽 신부 19 아버지와 약속을 잘 지키지 않은 어린 아들에게 아버지가 말했다. 『한번만 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너를 추운 다락방으로 보내겠다』 그러나 아...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8-08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45) 배고픈 이를 먹여 주신 사랑의 기적/허영엽 신부 18 마가렛 호레라는 아일랜드 태생의 여인은 「고아들의 어머니」 라 불린다. 어려서 미국으로 건너왔을 때 열병으로 부모를 여의고 졸지에 고아가 되...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8-01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44) 신앙인의 참 행복과 기쁨/허영엽 신부 17 얼마전에 대학을 다니다 군대에 간 청년신자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다. 안부의 이야기와 함 께 자신의 삶에 대해서 솔직히 써내려갔다. 좬…신...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7-25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43) 마지막 날에 드러나는 가라지/허영엽 신부 16 신심단체장을 맡고있는 A자매는 B자매에게 영 못마땅하다. 왜냐하면 B자매는 단체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고 말썽과 분열만 일으킨다고 생각했다. 그...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7-18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42) 말씀의 씨를 뿌리는 사람/허영엽 신부 15 위대한 사상가이며 신학자, 그리고 음악가이며 의사인 슈바이처(1875-1965)가 아프리카로 떠났을 때는 이미 마흔이 다 되었을 때였다. 그의 주변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7-11 허영엽 신부
맨앞 이전10개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다음10개 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