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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141) 순교자 김대건 신부를 기억하며/허영엽 신부 14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는 (1821∼1846) 하느님을 '임자'로 표현했다고 한다. 그는 하느님은 임자이기 때문에 그를 알아보지 못하면 세상에 난 보...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7-04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40) 주님을 따르는 길이란/허영엽 신부 13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파스칼(1623-1662)는 39세의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그가 인류에 남겨놓은 영적 유산은 매우 크다....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6-27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39) 통일은 하느님의 뜻/허영엽 신부 12 얼마전 피정 미사 중 신자들의 기도에서 통일에 대한 기도를 바치고, 함께 손을 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했다.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6-20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38) 삶의 현장에서 주님 증거하자/허영엽 신부 11 나환자들의 성자인 다미안 신부가 나환자 수용소 몰로카이섬에 처음 도착했을 때 그곳은 지옥과 같은 곳이었다. 매일같이 욕설과 싸움이 그칠줄 몰...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6-13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37) 삶의 현장에서 주님 증거하자/허영엽 신부 10 주님의 일을 하는 제자들 나환자들의 성자인 다미안 신부가 나환자 수용소 몰로카이섬에 처음 도착했을 때 그곳은 지옥과 같은 곳이었다. 매일같...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6-06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36) 하느님의 지극하신 사랑/허영엽 신부 9 예전에는 세례 성사 전에 항상 예비자들이 까다로운 교리문답 시험을 거쳐야 했다. 시골 공소를 방문하신 주임신부가 한 예비자 할머니에게 교리에...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5-30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35) 평화를 선물로 주시는 주님/허영엽 신부 8 대신학교 시절 선배 신학생의 지도로 성령 세미나를 받은 적이 있다. 10여명의 신학생이 기도회를 하던 중 한 학생이 갑자이 이상한 언어로 기도를...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5-23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34)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허영엽 신부 7 간호원들의 모범이라 할 수 있는 나이팅게일(1820-1910)은 크리미아 전쟁 때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많은 군인들을 치료해주었다. 그는 의사들...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5-16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33) 우리의 보호자 예수님/허영엽 신부 6 지금부터 약 25년쯤 되었을까. 꽤 오래 전의 일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라고 기억된다. 구정 때 성당에서 선배들과 함께 고아원을 방문했던 적이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5-09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32) 진리의 말씀과 제자들의 몰이해/허영엽 신부 5 장자(莊子)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황하의 신인 하백(河伯)이 처음으로 바다에 나와 동해를 바라보며 북해의 신인 약(若)에게 말했다. 『나는 이제...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5-02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31) 착한 목자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음성/허영엽 신부 4 막시밀리안 꼴베 신부는 2차대전 중인 1941년 2월 나치 독일군에 의해 체포됐다. 그는 죽음의 수용소인 아우슈비츠에 수감되었다. 어느날 꼴베 신...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4-25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30) 우리 삶의 진정한 목표/허영엽 신부 3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은 오늘날 가장 무서운 절망은 삶의 가치를 상실하는 것이라 했다. 즉 문화와 물질문명이 발달해서 의식...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4-18 허영엽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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