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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129) 사도들의 부활선포와 성령 체험/허영엽 신부 2 부활절이 되면 생각나는 할머니 한 분이 계시다. 전에 사목했던 성당에서 늘 봉성체를 모셨던 분이었다. 그런데 부활절을 몇 일 앞둔 날 병자성사...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4-11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28) 빈무덤과 부활신앙/허영엽 신부 지난 95년도에 가톨릭 신앙생활 연구소에서 한국 천주교 평신도의 신앙생활 실태를 종합조사 한 적이 있었다. 그 중에서 부활에 대해 전혀 혹은 별...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4-04 허영엽 신부
복음생각 (127)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변희선 신부 30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 중 하나인 가리옷 사람 유다가 대사제들과 모의하여 은전 서른 닢에 스승을 팔아 넘기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하여 십자가...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3-28 변희선 신부·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복음생각 (126) 사랑은 눈물의 씨앗/변희선 신부 29 내가 눈물의 의미를 깊게 배운 것은 아버님의 눈물을 통해서다. 나에게 중요했었던 사건들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아버지는 나를 위해서 적어도 네...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3-21 변희선 신부
복음생각 (125) 소경의 눈/변희선 신부 28 필자는 예수회라는 남자 수도회 소속의 신부인데, 아직도 약 6개월간의 수련을 더 받아야 정회원이 될 수 있다. 이 수련을 제3수련이라고 부르는데...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3-14 변희선 신부·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복음생각 (124) 생명의 물/변희선 신부 27 1887년 미국의 남부 지방 앨라배마에 7살 된 헬렌 켈러(Helen Keller)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다. 그녀는 생후 6개월 무렵 심한 병을 앓고 그 후유증...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3-07 변희선 신부
복음생각 (123) 예수님의 참 모습/변희선 신부 26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우리 집은 강원도 홍천에서 서울로 이사했다. 집에 내려가 어머니와 함께 이삿짐을 정리하다가 장롱 속에서 오래된 아버지...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2-28 변희선 신부
복음생각 (122) 문자의 법과 마음의 법/변희선 신부 25 중학교 2학년일 무렵 나는 서울의 장위동에 사시던 큰 이모 집에서 숙식하고 있었다. 초여름 어느 날 저녁 나는 집 근처의 노점에서 약 60세 정도...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2-14 변희선 신부
복음생각 (121) 빛과 소금이 되는 방법/변희선 신부 24 내가 예수회의 수련 수사일 때 서울 삼선교에 있는 사랑의 선교회에서 한달 동안 실습을 한 적이 있다. 마더 데레사수녀님의 정신에 따라서 살아가...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2-07 변희선 신부
복음생각 (120)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변희선 신부 23 1999년 1월 20일자 중앙일보 국제면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와있다. 이 기사의 주인공은 미국 시카고의 체이스 초등학교 3학년생인 윌리엄 서머스다....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1-31 변희선 신부
복음생각 (119) 작은 회개/변희선 신부 22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던 어느 봄날의 일이다. 우리 집 앞 우물가에서 얼마 전에 이사온 여자아이와 마주쳤다. 약간 쑥스러워하는 나에게 자기는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1-24 변희선 신부
복음생각 (118)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변희선 신부 21 사제관에 함께 사시는 선배 신부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흥미 있는 이야기 하나를 소개하겠다. 하와이 섬에는 거대한 동물원이 있는데 온갖 종류의...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9-01-17 변희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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