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계교회
군복음화
문화
출판
교리/말씀
생태/환경
사람과사람
열린마당
기획
특집
수원교구
복음생각 (93) 「너」란 또 다른 「나」/서웅범 신부 23 며칠 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가정폭력과 그에 대한 세상의 무관심」에 대한 청취자의 편지글을 들...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8-07-12 서웅범 신부ㆍ예수 성심시녀회 포항...
복음생각 (92) 두 눈을 꼭 감고!/서웅범 신부 22 옛날 로마 박해시대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 한 젊은 어머니가 순교를 당하기 위해 원형경기장에 끌려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8-07-05 서웅범 신부ㆍ예수 성심시녀회 포항...
복음생각 (91) 이제 비로소 제자가 되기 시작했습니다/서웅범 신부 21 오늘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사람 -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라는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8-06-28 서웅범 신부ㆍ예수 성심시녀회 포항...
복음생각 (90)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서웅범 신부 20 일본의 가톨릭 지성인 가운데 「나가이 다카시(1908~1951)」라는 분이 계십니다. 이분은 나가사키 의대...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8-06-21 서웅범 신부ㆍ예수 성심시녀회 포항...
복음생각 (89)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서웅범 신부 19 「성체와 성혈의 신비」는 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의 극치입니다. 당신의 목숨을 바치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8-06-14 서웅범 신부ㆍ예수 성심시녀회 포항...
[일요한담] 다리 위에서/박성준 신부 고요한 네 물살 위에 떨어진 네 꽃잎이여 어둠이 너를 삼킬 때 나 고요히 웃고 있구나 인천의 소래포구와 시흥의 월곶을 잇는 다리가 하나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8-06-14 박성준 신부ㆍ인천교구 부평5동본당...
복음생각 (88) 가면(假面)의 일치/서웅범 신부 18 3위1체라는 용어에서 「위(位)」라는 개념은 희랍어 prsopon-가면(假面)이라는 말에서 나온 것입니다. 가면극에서 배우들은 가면을 쓰고 자기에게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8-06-07 서웅범 신부ㆍ예수 성심시녀회 포항...
복음생각 (87) 내가 왜 이럴까?/서웅범 신부 17 요즘엔 별로 그럴 일이 없지만, 본당 사목을 할 때에는 가금 단체모임의 여흥시간에 노래를 불러야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지나간 유행가 가운...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8-05-31 서웅범 신부ㆍ예수 성심시녀회 포항...
복음생각 (86) 예수님 잡고 삐약!/서웅범 신부 16 예수님께서 피땀 흘리며 기도하셨던 올리브 동산 꼭대기에 「주님 승천 기념경당」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밟으셨...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8-05-24 서웅범 신부ㆍ예수 성심시녀회 포항...
복음생각 (85) 하느님께 의존(依存)하는 존재/서웅범 신부 15 「인간은 의존(依存)하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인간이, 혼자서는 살 수 없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특히 남의 도움을 받으며 사는...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8-05-17 서웅범 신부·예수 성심시녀회 포항...
복음생각 (84) 낮에는 종, 밤에는 왕!/서웅범 신부 14 인간불행의 참 의미를 가르쳐주는 우화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사람은 죽으면 먼저「슬픔의 나무」라고 불리는 커다란 나무 밑에 서게 된...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8-05-10 서웅범 신부ㆍ예수 성심시녀회 포항...
복음생각 (83)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답니다/서웅범 신부 13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전례의 중심이 되시는 오늘 「부활 제4주일」을, 교회는 특별히 「성소주일(聖召主日)로 제정하여 지냅니다. 「성소...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8-05-03 서웅범 신부
맨앞 이전10개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10개 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