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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49 살아 계신 하느님으로 온전히 믿게 하소서/이규철 신부 26 예수께서 제자들에게『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더냐?』라고 물으셨을 때『어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고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6-29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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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48 김일성 사망미사를 봉헌할 수 있으십니까?/이규철 신부 25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무슨 일이든 다 들어 주실 것이다.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6-22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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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47 마음밭을 문전옥답으로 가꾸게 하소서/이규철 신부 24 『하느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앗을 뿌려 놓았다. 하루하루 자고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앗은 싹이 트고 자라나지...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6-15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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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46 그 누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인가?/이규철 신부 23 그때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 와 서서 예수를 불러 달라고 사람을 들여 보냈다. 둘러 앉았던 군중이 예수께 『선생님, 선생님의 어머님과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6-08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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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45 하라시는대로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이규철 신부 22 예수님께서 빵을 들어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떼어 나눠 주시며 『받아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잔을 들어 감사의 기...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6-01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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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신비를 닮게 하소서/이규철 신부 21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5-25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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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43 감사와 봉사의 불을 지펴 주소서/이규철 신부 20 『내가 아버지께 청하여 너희에게 보낼 협조자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나를 증언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도 처음...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5-18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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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42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서남북이 어디?/이규철 신부 19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 16, 15)…『제자들은 사방...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5-11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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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5-04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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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40 하늘도 땅도 통곡할 수밖에…/이규철 신부 17 『너희는 나를 떠나지 말라. 나도 너희를 떠나지 않겠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는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붙...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4-27 이규철 신부 ·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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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신부님! 숨이 막혀 죽을 것만 같습니다/이규철 신부 16 ...『나는 착한 목자이다. 착한 목자는 자기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목자가 아닌 삯꾼은 양들이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가까이 오는...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4-20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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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8 왜 그렇게 안절부절 못하십니까?/이규철 신부 15 …예수께서 나타나 그들 가운데 서시며 『당신들에게 평화가 있기를!』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너무나 놀랍고 무서워서 유령을 보는 줄 알았다. 예...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4-13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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