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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7 성체를 모시지 않았으니 밥도 굶어야지…/이규철 신부 14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토마도 같이 있었다. 문이 다 굳게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께서 들어오셔서 그들 한...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4-06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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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7) 이렇게 큰 은총을 주시는 하느님/이규철 신부 『안식일 다음날 이른 새벽의 일이었다.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무덤에 가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한편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3-30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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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5) 빌라도처럼 무책임한 판단을 하지 않게…/이규철 신부 12 『명절 때마다 총독은 사람들이 요구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 마침 그때에 반란을 일으키다가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 갇혀 있던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3-23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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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4) 잘 썩는 밀알이게 하옵소서/이규철 신부 11 『사람의 아들이 큰 영광을 받을 때가 왔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있고, 죽으면 많은 열...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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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3) 가장 가까이서 힘이 되어주신 부모님 모습…/이규철 신부 10 구리뱀이 광야에서 모세의 손에 높이 들렸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높이 들려야 한다.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려...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3-09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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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2) 내 집처럼 하느님의 집을 사랑하게 하소서/이규철 신부 9 성전 뜰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장사꾼들과 환금상들이 앉아있는 것을 보시고 밧줄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를 모두 쫓아내시고 환금상들의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3-02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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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1) 여기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이규철 신부 8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을 따로 데리시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다. 그때 예수의 모습이 그들 앞에서 변하고, 그 옷은 세상...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2-23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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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30) 만일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이규철 신부 7 『그 뒤에 곧 성령이 예수를 광야로 내보냈다. 예수께서는 사십일 동안 그곳에 계시면서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그동안 예수께서는 들짐승들...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2-16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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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29) 신부님, 이 본당은 지내시기에 어떠십니까?/이규철 신부 6 『예수께서는 먼동이 트기 전에 일어나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하고 계셨다. 그때 시몬의 일행이 예수를 찾아 다니다가 만나서「모두들 선생님을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2-09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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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28) 일곱 배로 꼭 갚아 주시는 주님/이규철 신부 5 『누구든지 첫 아들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출애 13, 2)는 주님의 율법에 따라 아기를 주님께 봉헌하려는 것이었고, 주님의 율법에 따라『산 비둘...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2-02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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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27) “요셉이가 형 대신 신학교 가야겠어!”/이규철 신부 4 『나를 따라 오십시오.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소』하고 말씀하시자 어부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는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1-26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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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26) 온몸으로 하느님을 증거하는 사람들…/이규철 신부 3 『예수 천당! 불신지옥! 회개하시오. 회개하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회개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십시오. 주 예수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1-19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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