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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25) “부모님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이규철 신부 2 그 무렵에 예수께서는 갈릴레아 나자렛에서 요르단강으로 요한을 찾아와 세례를 받으셨다(마르 1, 9). 그 때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1-12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복음생각 (24) “성모님께 이 꽃 바치고 오려무나”/이규철 신부 1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루가 2, 22-40)『누구든지 첫 아들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는 주님의 율법에 따라 아기를 주님께 봉헌하려는 것이...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7-01-01 이규철 신부·수원 지동본당 주임
[복음생각] 23 “마지막”을 준비하는 마음/서경윤 신부 『그래서 이 자들은 영원한 벌을(받으러) 갈 것이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러)갈 것입니다』(마태 25,46). 겨울을 재촉하는 늦 가을비가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11-24 서경윤 신부·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
[복음생각] 22 “전체의 행복”/서경윤 신부 『너희는 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둠속으로 쫓아내라』(마태 25, 30). 주인이 종의 능력을 평가하고 그 능력에 따라 누구는 다섯, 누구는 셋, 그...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11-17 서경윤 신부·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
[복음생각] 21 “참으로 가치있는 나눔”/서경윤 신부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대답하여 「안된다. 우리에게도 너희에게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한테 가서 너희 것을 사라」라고 말했습니다...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11-10 서경윤 신부·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
[복음생각] 20 “자신을 낮추는 사람”/서경윤 신부 『그들이 말하는 것은 모두 행하고 지키시오. 그러나 행실을 따라 행하지는 마시오』(마태 23, 3) 자동차도 하나의 교통문화입니다. 자동차가 귀...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11-03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복음생각] 19 “무작위 사랑”/서경윤 신부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정신)이 이 두 (사랑의)계명에 달려 있습니다』(마태 22, 40) 신문에서 「무작위 살인」이란 제목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10-27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복음생각] 18 “하느님 것은 하느님에게…”/서경윤 신부 『그렇다면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돌려 주시오』(마태 22,21) 휴가 중에 주일을 맞이하여 가까운 성당을 찾아가서 슬며시 미사 참례를 하게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10-20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복음생각] 17 “혼인잔치”/서경윤 신부 『혼인잔치에 초청받은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밭으로 가고 어떤 사람은 장사하러 갔습니다』(마태22, 5) 요즘 결혼식은 옛날...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10-13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복음생각] 16 ‘사용권’과 ‘소유권’/서경윤 신부 『상속자를 죽여버리고 그가 차지할 이 포도원을 우리가 차지하자』(마태 21, 38). 옛날에 우리가 처음 수도원에 들어갔을 때에 수도원 측에서 우...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10-06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복음생각] 15 “하느님의 품삯”/서경윤 신부 『맨 나중에 온 사람들로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사람들에게 그들의 품삯(한 데나리온 씩)을 치러주시오』(마태 20, 8) 내가 만일 지금 죽는다...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09-22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복음생각] 14 진정한 용서란?/서경윤 신부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여러분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입니다』(마태18,35) 나는「용서」라는 말을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09-15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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