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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13 “하느님의 집”/서경윤 신부 『사실 둘이나 셋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거기 그들 가운데 나도 있습니다』(마태 18, 20) 어떤 개신교 신자 몇 분이 우리 수도원에 와서 개인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09-08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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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12 “사탄아, 물러가라!”/서경윤 신부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태 16, 23) 베드로가 무슨 말을 잘못...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09-01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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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11 “예수님은 누구인가?”/서경윤 신부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마태 16, 15) 내가 만일 어떤 사람에게서 『예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면, 나는 할 말...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08-25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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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10 “숭고한 모성애”/서경윤 신부 『주님, 강아지들도 그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마태 15, 27) 1951년 저물어가던 어느 추운 겨울 밤, 어머니는 세살 난 내...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08-18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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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9 “주님, 살려주세요”/서경윤 신부 『주님 저를 구해주십시오』(마태 14,30) 여름방학 기간이라 그런지 낚시터에는 젊은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보기에는 앳되 보이는 또래의 남...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08-11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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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8 “참으로 측은한 사람들"/서경윤 신부 『예수께서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는 그들을 측은히 여기시어 그들 가운데 있는 환자들을 고쳐 주셨다』(마태14,14) 선거 합동유...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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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7 “양심아, 넌 소중한 보물이야!”/서경윤 신부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비슷합니다』(마태 13, 44) ▩ 『사람이 태어나서 일생을 살다가 결국은 죽게 되는데, 어떻게 살아야 좀 멋지게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07-28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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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6 먼저 천국에 다다른 사람/서경윤 신부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마태 13.30) 서울역에 내리자 마자 맛있는 국수집에 있다기에 친구를 따라 갔습니다. 지금의...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07-21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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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5 “제발 말 좀 잘 들어라!”/서경윤 신부 『귀가 있는 사람은 새겨 들으시오』(마태 13, 9) 잘 아는 사람의 혼인미사에 참례한 적이 있습니다. 먼 길을 승용차로 갔기 때문에 피곤하기도 ...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07-14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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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생각] 5 신앙도 멍에(?)/서경윤 신부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습니다』(마태11, 30) TV연속극에 나오는 남자들은 어딘가 좀 모자라야 인기가 있는 모양이다. 부인에게 주눅 든... 말씀 안에서 | 복음생각
1996-07-07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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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6-30 서경윤 신부ㆍ성 베네딕도회 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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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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