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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수녀들 피정때에 묵상할 것 몇가지 『아직도 더는 버릴 것이 많다. 너가 이 모든 것을 내게 맡기지 않으면 너가 구하는 바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을 버리라. 그러면 모든 것... | 말씀 안에서
1961-08-20 安 베드루
[강론] 용서는 사랑의 증거 『네 예물을 제대 앞에서 드리려 할 때 만일 네 형제가 너를 거스려 무슨 혐의가 있는 줄을 거기서 생각하거던 거기서 네 예물을 제대 앞에 머물러... | 말씀 안에서
1961-08-13 安 베드루 신부
[강론] 사랑의 성사와 참된 신앙생활 교회라는 것은 서로서로 사랑하는 자의 회합입니다. 이 사랑의 단체는 예수·그리스도를 으뜸으로 모시고 있는 사랑 곧 그것입니다. 왜 예수께... | 말씀 안에서
1961-08-06 安 베드루 神父
[강론] 우매한 고집에 예수님도 우셨다 A. 오늘 미사경문을 보면 서간경과 복음의 말씀은 서로 잘 맞으니 「이스라엘」 백성의 배반과 천주의 형벌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도 ... | 말씀 안에서
1961-07-23 南 호노라도 神父
[강론] "세속의 아들"과 "빛의 아들" A. 오늘 미사의 복음은 「성 루가복음」 26장의 한 부분으로서 훌륭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즉 구령에 관한 여러 가지 비유로서 물질적 재물을 어... | 말씀 안에서
1961-07-16 南 호노라도
[강론] 공산주의와 프로테스탄트 A. 오늘 미사의 복음은 또다시 중대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거짓말과 거짓태도와 모든 위선과 남을 속이는 행동을 거사리는 말씀입니다. B. 1... | 말씀 안에서
1961-07-09 南 호노라도 神父
[강론] 천주의 나라와 의덕을 구해야 A. 성 복음을 보면 예수께서 두 번씩이나 수천명 되는 백성들의 육신생명을 잘 보존하시기 위하여 떡과 물고기를 많아지게 한 큰 영적을 행하셨읍... | 말씀 안에서
1961-07-02 南 호노라도 神父
[강론] 미사참례는 애인덕을 갖고할 것 『네 예물을 제대 앞에서 드리려 할 때에 만일 네 형제가 너를 거스려 무슨 혐의가 있는 줄을 거기서 생각하거던 거기서 네 예물을 제대 앞에 머물... | 말씀 안에서
1961-06-25 盧奎彩
[강론] 사도직의 중점은 기구 『나는 죄인이오니 주여 나를 떠나소서』 밤새도록 고기를 잡지 못한 바로 그 장소에 그물을 치라는 명을 받잡고 친 연후에 예외적으로 많은 고기... | 말씀 안에서
1961-06-18 盧圭採 神父
[강론] 성심께 대한 참된 사랑 『나 너희게 이르노니 한 죄인의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 즐거워 하기를 회개함이 요긴치 아니한 아흔 아홉의 의인에게 비겨 더하니라』 이 말... | 말씀 안에서
1961-06-11 盧奎彩 神父
[강론] 초대하는 천상잔치 훌륭한 잔치에 초대를 받고도 농장일을 좀 돌보아야 하겠다는 이유에서 또는 다섯 마리의 소를 시험해 보겠다든가 혹은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었다... | 말씀 안에서
1961-06-04 盧奎彩 神父
[강론] 성3주일 「미국」의 우주인 가 우주 안에서 멀리멀리 바라다 보이는 지구를 보았을 때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이냐!』라고 부르짖었읍니다. 독실한 ... | 말씀 안에서
196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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