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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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평범한 것을 완전히 하루를 성화하는 길 금주 복음에는 예수께서 당신 말씀을 듣고자 따라온 4천명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사 그들이 갖고있던 일곱개의 떡과 몇마리 물고기로써 영적을 행하... | 말씀 안에서
1960-07-17 金英根神父
[강론] 바리서이적 도덕과 그리스도교적 도덕 『너희 의덕이 학자들과 바리서이의 의덕보다 더 낫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두 5,20) 성신강림 이후의 교회 전례(典禮)는 ... | 말씀 안에서
1960-07-10 金永根神父
[강론] 신자는 마땅히 교황 성부를 위해야 한다 ① 교황은 가톨릭교회의 최고통치자이시다 천주교회에서는 예수께서 성베드루에게 교회 최고의 지위와 교회통치의 최상권을 친히 주셨고 그 계승자... | 말씀 안에서
1960-07-03 張炳華神父
[강론] 예수성심께 향한 우리의 信心(신심) 이달은 예수성심성월이고 또 이달 24일은 예수성심첨례이다. 예수성심께 대한 신심은 우리 신자 개인 성화에 불가결한 것이기 때문에 성심은 「무... | 말씀 안에서
1960-06-26 張炳華神父
[강론] 성삼과 우리와의 관계 우리 그리스도신자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세를 받고 없어지지 않은 인호를 받았기 때문에 그만큼 성삼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 | 말씀 안에서
1960-06-19 張炳華神父
[강론] 성신께 대한 우리들의 의무 장 요셉 신부는 대구 출신으로 대구교구 경리 재임중 1955년 도구(渡口) 베르기 「루우벤」대학서 사회학을 전공, 현재는 부산 중앙성당 주임신부... | 말씀 안에서
1960-06-12 張炳華神父
[강론] 성신의 행하시는 一新(일신)으로써 하시다 1, 『예루살렘에서 떠나지 말고 오직 성부의 허락하신 자를 기다리라』는 예수의 분부를 받잡고 종도들은 만찬당에 모여 천주성신이 강림하시기를 ... | 말씀 안에서
1960-06-05 金成煥神父
[강론] 기구는 겸손되이 또 정성을 다해야 오늘 복음에 예수께서 『나 진실히 진실히 너희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내 이름을 의지하여 성부께 무엇을 구하면 너희게 주시리라. 너희가 지금... | 말씀 안에서
1960-05-22 金成煥神父
[강론] 주여 우리 마음이 네 안에 쉴 때까지 평안한줄 모르나이다 - 성 아우구스틴 오늘 복음에 예수께서 『나 지금 나를 보내신 자에게로 돌아가노라』(요왕 16장 5)고 하셨읍니다. 예수께서 성부의 파견을 받아 세상에 오셔서 성... | 말씀 안에서
1960-05-15 金成煥神父
[강론] 때는 짧고 세상의 사태는 지나간다 - 성 바오로 너희는 통곡 체읍할 것이오 세속은 즐거워하리니 너희는 근심하나 그러나 너희 근심이 변하여 즐거움이 되리라(요왕 16, 20) 예수께서는 이 말씀으... | 말씀 안에서
1960-05-08 金成煥神父
[강론] 제 살과 피를 주고자 하는 착한 목자 나는 착한 목자로라(요왕 10, 11) (1) 예수께서는 착한 목자로서의 온갖 자격을 갖추셨읍니다. 『내가 내 양을 안다』고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 | 말씀 안에서
1960-05-01 金成煥神父
[강론] 성총을 얻는 방법 사백주일복음(요왕 20, 29-31) 영세한 후에 범한 죄의 사람을 받는 ㄱ길이 없다고 하면 우리 중에 몇사람이나 구령받겠읍니까. 그러나 지극히 지혜... | 말씀 안에서
1960-04-24 金成煥神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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