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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을 나누어 누리자 - 오늘 부활주일에 부침 형제들이여! 『부활 당일(當日) 예수의 두 제자가 「엠마우스」라고 불리우는 마을로 갔다…』는 부활주일 다음날인 월요일 미사때에 외우는 성경말... | 말씀 안에서
1960-04-17 F. 알레
[강론] 성주간의 본뜻 - 生卽死 死卽生(생즉사 사즉생) 오늘은 심각한 희비 쌍극(双劇)이 성당을 무대로 박력있게 우리를 수난의 도가니로 끌고있읍니다. 위풍이 도도한 개선장군의 영접을 받으시는 ... | 말씀 안에서
1960-04-10 윤 다위 신부
[講論(강론)] 수난주일 - 슬픔을 자주 빛에 가리고 아! 오늘은 우리 앞에 뫼신 십자가나 모든 성상은 자주빛으로 가리운 채 우리 마음을 슬픔에 애타게 합니다. 성경에는 그리스도와 군중과의 심... | 말씀 안에서
1960-04-03 윤 다위 신부
[주일강론] 즐거워하라! 『예루살렘이여 즐거워 할지어다』 봉재중간에 “즐거워 하라”는 것은 좀 이상한 말같지만 그러나 분명 제의는 장미빛을 띠우고 제단 주위에는 꽃... | 말씀 안에서
1960-03-27 윤 다위 신부
[주일강론] 성소(聖召)의 표적(表蹟) 오늘 서울, 춘천, 대구 및 왜관 등지에서는 14명의 새 신부가 오로지 천주의 나라에 봉사하기로 신품성사를 받는다. 한편 3월 25일은 불란서 「러 ... | 말씀 안에서
1960-03-20 서기호 신부
[주일강론] 아름다운 마음 안에 성체를 모시자 오늘 미사때 복음에서 오주예수의 형상 변하심을 읽어볼 수 있읍니다. 깊이 생각을 하지 않으면 이상한 예감이 들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복음이... | 말씀 안에서
1960-03-13 도광주 신부
[주일강론] 흙탕에 뿌리박고서도 물위로 피는 연꽃처럼 전례(典禮)상으로 보면 봉재 사십일의 극기정신(克己精神)도 점차적으로 깊이 들어감을 알 수 있다. 장림시기에 구세주의 오심을 바라고 점차적으... | 말씀 안에서
1960-03-06 林和吉 神父
[주일강론] 봉재문 앞에 서서 이 주간에 우리는 부활을 예비하기 위하여 교회의 보편적인 봉재(封齋)를 시작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의 신비 속으로 더욱 깊이... | 말씀 안에서
1960-02-28 서기호 신부
[주일강론] 수난과 인고에 찬 그는 개종한 사오로 ◎ 작년 봉재때 교종께서 「로마」의 시민들과 함께 「로마」대도시의 거리를 걸으셨을 때 그는 초대(初代) 「로마」의 거룩한 전통을 갱신(更新)... | 말씀 안에서
1960-02-21 서기호
[주일강론] 자줏빛 미사제의(祭衣) 오늘 우리는 전례력년(典禮歷年)의 새절기(節期)로 들어간다. 사제가 미사때에 초록색 제의(祭衣)를 그만두고 삼가로운 자줏빛 제의를 입는다. 「... | 말씀 안에서
1960-02-14
[주일강론] 그리스도의 일과(勞動) 같고자 할진대 공현(公顯-삼왕내조) 후 제5주일의 복음 가운데 오주께서 땅위의 교회를 좋은 씨와 나쁜 씨가 함께 함께 자라는 땅과 비교하신다. 우리 그리스도신... | 말씀 안에서
1960-02-07
[주일강론] 삼왕내조 후 4 오늘은 서간경(書簡經)은 제 이웃에 대한 사랑을 묵상(默想)케 합니다. 우리들은 성경이나 서간경에서 자주 이 말씀을 듣습니다. 오늘 미사때에 읽... | 말씀 안에서
1960-01-31 黃敎仁 神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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