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용기 용기 이런 말 자주 쓰시나요? 아… 알 것 같은데? 들어본 것 같은데? 그런데요. 진짜 용기 있...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자카르 자카르는 기억이다. ■ 기억은 증언이다 독자들은 ‘기억’이라 하면 무... 말씀 안에서 |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일곱째 자인 히브리어의 일곱 번째 글자는 자인이다. ■ 대결과 변혁 자인의 가장 오래된 형태는 수평선 두 ... 말씀 안에서 |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보물 황금도 귀하고 유향도 귀하고 몰약도 귀하지만 그것을 받는 예수만큼 귀하지 않듯이 돈도 귀하...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새로운 성냥 지난해도 그냥 지나갔나요? 아니랍니다. 우린 열심히 태웠답니다. 하지만, 부족하다 생각 든...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여섯째 바브 히브리어의 여섯 번째 글자 바브(vav)는 이어주는 말이다. ■ 연결 도구 바브의 발전과정은 무척... 말씀 안에서 |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헤칼, 성전 헤칼은 성전이다. ■ 큰 집 헤칼은 고대 수메르어에서 기원한 말이다. 기원전 33세기경 인류 최초... 말씀 안에서 |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충만한 위로 왕으로 나셨다면 고귀한 신분이셨다면 우리를 이해해주지 못했겠지. 하늘 높이의 별이었다면 구...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