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준 히브리어 산책] 헤벨, 헛것 ■ 하느님의 반대말? 그리스도교 신자란 하느님의 신비를 깨닫고 그분의 친밀한 도구가 되길 원하는... 말씀 안에서 |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마음 돌리기 이미 결심하였다 하더라도 이미 돌처럼 마음을 굳혔다 하더라도 양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다시 돌...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다섯째 ה 헤 히브리어의 다섯째 글자는 헤다. 헤는 기도의 문자다.' ■ 하늘에 올리는 기도 고대 이집트에서 ... 말씀 안에서 |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마음 어딘가로 향하는 이의 마음을 알아보려면 그의 주머니 속을 보면 된다. 그의 주머니에 무엇이 가득...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광야의 소리 어두워진 시내를 그대는 걸어 보았는가 삭막하고 고요하며 조용하고 외로우며 쓸쓸하고 위태로운 ...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다라쉬, 공부하다 ■ 묻다 본디 다라쉬는 ‘묻다’를 뜻했다. 그저 ‘질문하다’가 아니라, 꼬치꼬치 캐묻는 것이다. 정치·... 말씀 안에서 |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설마… 설마 12월 25일에 오신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설마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건 ...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담, 피 . 히브리어로 피는 담이다. 담은 인간과 짐승의 붉은 혈액을 가리킨다. ■ 에돔 검... 말씀 안에서 |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