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올바름 청하는 이는 얻고 두드리면 열린다. 물을 마시고자 하면 컵을 내밀고 밥을 먹고자 하면 수저...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아브, 엠 고대 근동 세계의 ‘집’은 지금과 무척 달랐다. 어떤 형태의 공적 기관도 생겨나기 전을 상상해 보자. 맨... 말씀 안에서 |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마음은 음식도 초라하고 행색도 초라할지라도 마음은 절대로 초라해지지 않습니다. 마음이 상대방에게...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이쉬, 사람 히브리어로 ‘이-쉬’는 ‘사람’이다.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존재가 무엇일까? 물론 이쉬... 말씀 안에서 |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마음속 네 사람 언제나 같을 순 없답니다. 하루는 강도처럼 하루는 사제처럼 하루는 레위인처럼 하루는 사마리아 사...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엘로힘 히브리어의 첫 글자는 알레프다. 고대 이스라엘인들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 곧 하느님의 이름은 알레프... 말씀 안에서 |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 알레프 (?) 한국교회의 성경 공부 열기는 뜨겁지만 히브리어에 대한 지식은 무척 초라한 듯하여 늘 안타까웠다. 필... 말씀 안에서 | 주원준의 히브리어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