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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너를 위해 너를 위해 나의 몸과 피를 주었다. 너를 위해 나의 눈물도, 고통도 주었다. 너를 위해 나의 생...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9-04-14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너의 돌멩이 너의 마음속에서 가장 무거운 돌멩이를 들고 왔겠지. 던지지 못해 떨구고 떠난 너의 돌멩이 그 ...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9-04-07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작은 꽃 하나 작은 꽃 하나 피우기 위해 겨울을 보낸 나무의 마음을 아는 이는 하나하나 소중하듯 사소해 보이는...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9-03-31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식물을 대하는 두 가지 자세 아. 시들시들하네. 원래부터 별로였나 보다. 가져다 버려야겠다. 아. 시들시들하네. 지금 자리가 너...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9-03-24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희망의 빛 하느님! 인간이 만든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드시는 건 어떤 건가요? 아기천사가 물었습니다. 응. 아...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9-03-17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빵의 죄 재판장님! 사실 빵은 죄가 없습니다. 그는 뜨거운 가마 속을 견디고 아름답게 변화했을 뿐입니다. ...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9-03-10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거울 대학교 졸업사 여러분은 거울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유행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은 거울입니다. 누군가를 비...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9-03-03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바늘과 실 우리에겐 필요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바늘과 실 삶의 아픔을 의미로 엮어줄 바늘과 실 그분의...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9-02-17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이제부터 영원까지 이루어졌다는 말은 잠깐 머물다가 떠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루어졌다는 말은 지금부터 영원...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9-01-27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얼음 속 마음 단단히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방법은 따스한 손길 그리고 온전히 내어주는 시간 기다림은 언...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9-01-20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물 흔하디흔한 물이기에 가치를 잊기도 합니다. 물 없이 생명을 지켜낼 수 없음에도. 넘치고 넘친 사...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9-01-13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선물 아니야! 니 껀 이거야. 너 오이 안 먹잖아. 이 김밥은 오이를 뺀 거야. 맛있게 먹어. 당신은 배려...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9-01-06 임의준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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