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아이와 어른 사탕 줄까? ‘네! 주세요.’ ‘왜 나에게 사탕을 주는 것일까? 사탕을 받으면 나에게 무언가를 요구하지...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자리 자매님! 남는 자리가 있습니다. 앉으세요. 괜찮습니다. 신부님. 저 자리, 제 자리가 아닙니다. ...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어려운 선택 인생에서 어려운 선택 중에 하나 짜장과 짬뽕 어려운 선택을 도와주는 한마디 ‘내가 둘 다 먹어봤...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가슴을 친다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대화가 되지 않아 답답할 때, 말이 잘 나오지 않고, 잘 들리지 않을 때, 우리...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ㄹ’과 ‘ㅁ’ 사이 ‘ㄹ’과 ‘ㅁ’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말’과 ‘맘’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사랑이 있다네. 말로만 사랑해서 죽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그림으로 보는 복음 묵상] 친구 놀리기 껌 하나를 꺼낸다. 조심조심 껌을 꺼낸다. 포장지를 다시 정성스럽게 넣어 원래대로 만든다. 껌을 맛...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그림으로 보는 복음북상] 별을 꿈꾸다 ‘별을 꿈꾼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별을 꿈꾸는 사람은 언제나 별을 생각합니다. 좋은 날도 힘...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영혼과 눈동자 모딜리아니라는 화가가 있었습니다. 그 화가는 비어 있는 눈동자와 긴 목으로 유명하지요. 누군가 ...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엉뚱한 것 마음이 허합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무엇을 해 보아도 무엇을 가져 보아도 마음이 차오르...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받은 것 그들이 받은 것은 무엇일까요? 그들이 두 손 가득 받아 든 것은 넉넉한 빵과 맛있는 물고기 한 조각...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티가 나지요.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늘 안쓰럽답니다. 다 가진듯해 보인...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농부의 기도 주님! 원망치 않게 하소서. 당신께서 뿌리시고 당신께서 길러주신 것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르다 하여...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