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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있는 그대로 눈이 있는 그대로 본다고 생각하세요? 의외로 눈은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싶...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8-04-15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평화 평화는 하느님의 선물 선물이지만 만들어가고 지켜가는 것은 인간의 몫 그래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8-04-08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내가 본 것은 내가 본 것은 아마포 그분을 감싸던 슬픔의 아마포 내가 느낀 것은 부활 그분이 약속했던 기쁨의...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8-04-01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몸 내가 가진 건 두 가지 밖에 없답니다. 몸과 마음 내가 하느님께 마음을 드리고 나니 내게 남은 것...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8-03-25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죽는다는 것 죽는다는 것 죽는다는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 죽는다는 것은 그 순간부터 내가 아무것도...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8-03-18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터널 어두운 터널에 들어갈 때는, 한쪽 눈을 미리 감아서 눈을 적응시킨답니다. 하지만, 어두운 터널에서 ...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8-03-11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해님 가리기 해님 가리기 할아버지! 내가 해님을 가렸어요. 이 엄지손가락으로. 아가! 잘했다. 그런데, 사...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8-03-04 임의준 신부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만고의 진리 몸에 좋은 것은 입에 쓰다. 마음에 좋은 말은 귀에 쓰다. 칭찬과 존경 속에 계시지 않고 고요와 반...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8-02-11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싸인 누군가 그러더랍니다. 유명인에게 싸인을 받는 진짜 이유는 그 사람이 오직 나만을 위해서 써준 그 ...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8-02-04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말의 무게 얘야! 말에는 무게가 없단다. 풍선처럼 가벼운 것이지. 그래서 말을 무겁게 만들고 너와 함께 있게 ...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8-01-28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물고기야 물고기야 물고기야 물고기야 네가 싫어진 게 아니란다. 네가 필요 없어진 게 아니란다. 여전히 너는 필요하고...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8-01-21 임의준 신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자리 아름다운 사람이 머문 자리가 아름다운 이유는 아름다운 사람의 영혼이 아직도 그 자리에 머물러 ... 말씀 안에서 |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2018-01-14 임의준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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